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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소식을 보고하는 직원을 칭찬해라.
좋은 소식보다 나쁜 소식이 기업 생존에 중요하다.
직원이 나쁜 소식을 알리면 상사가 꾸짖는 경우가 많다.
대책도 없이 보고 했다고 나무란다.
그러면 너무 늦다. 설익은 정보라도,
대책이 없어도 나쁜 소식은 환영받아야 한다.
그래야 빨리 대응할 수 있다.
- 미야타 고이치 일본 미쓰이 스미토모 파이낸셜 그룹 사장

 


현장의 나쁜 소식 중 최고경영자의 귀에 들어가는 것은
5%에 불과하다는 조사결과가 있습니다.
혼날까 두려워서, 상사가 언짢아할까봐 보고를 회피하게 됩니다.
늦게 보고되는 나쁜 소식이 기업의 생사를 가를 수 있습니다.
‘Bad news first’ 원칙을 넘어
나쁜 소식을 보고하는 직원을 칭찬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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