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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네 세상 어디에 있는가?
너에게 주어진 몇몇 해가 지나고 몇몇 날이 지났는데,
너는 네 세상 어디쯤에 와 있는가?'
마르틴 부버가 <인간의 길>에서 한 말이다.
이 글을 눈으로만 스치고 지나치지 말고
나직한 자신의 목소리로 또박또박
자신을 향해 소리내어 읽어보라.
- 법정의 《살아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 중에서 -
* 몇 번이고 곱씹어 읽어보고 물어봅니다.
'나는 내 세상 어디에 있는가?
나는 내 세상 어디쯤에 와 있는가?'
때로는 거세게, 때로는 담담하게 와 닿는
이 질문의 끝에 한 가지의 질문을 더해봅니다.
'나는 내 세상의 어디로 가고 있는가?'
마음속의 꿈, 영혼의 북극성을
다시 띄웁니다.
너에게 주어진 몇몇 해가 지나고 몇몇 날이 지났는데,
너는 네 세상 어디쯤에 와 있는가?'
마르틴 부버가 <인간의 길>에서 한 말이다.
이 글을 눈으로만 스치고 지나치지 말고
나직한 자신의 목소리로 또박또박
자신을 향해 소리내어 읽어보라.
- 법정의 《살아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 중에서 -
* 몇 번이고 곱씹어 읽어보고 물어봅니다.
'나는 내 세상 어디에 있는가?
나는 내 세상 어디쯤에 와 있는가?'
때로는 거세게, 때로는 담담하게 와 닿는
이 질문의 끝에 한 가지의 질문을 더해봅니다.
'나는 내 세상의 어디로 가고 있는가?'
마음속의 꿈, 영혼의 북극성을
다시 띄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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