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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책하는 마음으로 자신을 책하고,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남을 사랑하라.
자신을 아는 것으로써 남을 이해해 주며,
자신의 마음으로써 남의 마음을 비교하여 살펴주어라.
- 임동석 역주, ‘석시현문’에서

도산 안창호 선생의 냉엄한 가르침을 오늘에 새겨봅니다.
“자손은 조상을 원망하고, 후진은 선배를 원망하고,
우리 민족의 불행의 책임을 자기 이외에 돌리려고 하니
 대관절 당신은 왜 못하고 남만 책망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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