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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개개인은
자기 한계에 훨씬 못 미치는 삶을 산다.
인간은 다양한 능력을 지니고 있으면서도
이를 활용하지 못한다.
최대치 이하의 열의를 보이고
최고치 이하로 행동한다.
-앤절라 더크워스의《그릿》중에서 -
* 한계에 부딪쳤음을 느끼고
자리에 주저앉을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바로 그때가 다시 일어나 주변을 살펴보아야 할
때입니다. 적절한 시기인지, 능력을 잘 활용한 것인지,
최대치의 열의와 최고치의 행동이었는지를 다시금
점검하는 것입니다. 지금 느끼고 있는 한계의 벽을
초월하는 능력이 우리에게는 무한하게
열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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