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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사들은 작전을 지휘하는 사람을 만나길 좋아한다.
지휘관이 자신들을 무시하거나
무관심한 태도를 조금이라도 보이면 반드시 분노를 느낀다.
그리고 비록 짧은 방문이라도 그 방문 자체를
지휘관의 관심의 증거로 해석한다.
- 아이젠하워 전 미국 대통령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겸손한 지휘관이라면 자신의 병사들 앞에 나타나 그들과 대화하고
어울리는 것을 틀림없이 자신의 의무로 여길 것이다.
그것은 사기를 끌어올리는데 큰 역할을 한다.
그리고 이러한 동질감에서 오는 사기가 전장에서는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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