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사람이
어떤 일을 논의할 때는
일 밖에 서서 이로운 것과 해로운 것의
관계를 정확히 알아야 하고, 사람이 일을
맡았을 때에는 일 속으로 들어가
이로운 것과 해로운 것에 대한
생각을 잊어야 한다.
일 속으로 들어가라
- 한용운의《채근담》중에서 -
* 일을 하면서도
일 밖에서 빙빙 도는 경우가 많습니다.
내 일인데도 남의 일처럼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일을 할 때는 일 속으로 풍덩 뛰어들어야 합니다.
일을 놀이처럼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그 일에서 독보적인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일이 행복입니다.
...
반응형
'생활의 발견 >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엄마라는 아이'의 목소리 (0) | 2018.03.02 |
---|---|
미래 개척의 길 (0) | 2018.03.01 |
사랑의 자양분 (0) | 2018.02.27 |
소름 끼치게 아름다워요! (0) | 2018.02.26 |
오늘 키우기 (0) | 2018.0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