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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꾸짖으며 대해주는 사람은 나의 스승이고,
나를 올바로 대해주는 사람은 나의 벗이며,
나에게 아첨하는 자는 나의 적이다.
-순자(荀子), ‘수신(修身)’에서
조선중기 문인 김성일도
‘내 잘못을 말하는 자가 내 스승이고
나를 좋게 말하는 자가 내 적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달콤한 말은 당장은 꿀맛 같지만
우리의 내면을 병들게 합니다.
반면에 진심으로 충고해주는 고언(苦言),
즉, 쓴소리는
당장에는 아프지만 나를 성장케 합니다.
(박수일, 송원찬 저, ‘새기고 싶은 명문장’에서 인용)
나를 올바로 대해주는 사람은 나의 벗이며,
나에게 아첨하는 자는 나의 적이다.
-순자(荀子), ‘수신(修身)’에서
조선중기 문인 김성일도
‘내 잘못을 말하는 자가 내 스승이고
나를 좋게 말하는 자가 내 적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달콤한 말은 당장은 꿀맛 같지만
우리의 내면을 병들게 합니다.
반면에 진심으로 충고해주는 고언(苦言),
즉, 쓴소리는
당장에는 아프지만 나를 성장케 합니다.
(박수일, 송원찬 저, ‘새기고 싶은 명문장’에서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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