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불친절로 
기적을 만드는 것보다 
친절로 실수를 저지르는 편이 더 좋습니다. 
먼저 미안하다고 말하는 사람이 되십시오."


- 브라이언 콜로제이축의《먼저 먹이라》중에서 -  


* 마더 테레사 수녀의 어록입니다.
친절은 세상을 따뜻하고 평화롭게 만듭니다.
내가 먼저 친절을 베풀면 내 주변이 따뜻해집니다.
'미안하다'는 말도 내가 먼저 하면
내 주변이 평화로워집니다.   


...
반응형

'생활의 발견 >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외딴섬이 아니라 거미줄이다  (0) 2018.08.31
생사를 가르는 의사의 말 한 마디  (0) 2018.08.30
커피 맛이 새롭다  (0) 2018.08.28
'병약한 체질'이었지만...  (0) 2018.08.27
나에게 귀기울이기  (0) 2018.08.26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