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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36번의 거절과 36번의 수정을 거친 끝에 37번째 출판사에서
승낙을 얻었고, 책은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출판사들의 거절 앞에서 좌절하고 포기했다면
지금의 자리에 오르지 못했을 것이다.
거절은 기회다.
내가 무슨 문제가 있는지, 무엇을 고쳐야 하는지,
방법을 찾게 해주는 독특한 기회다.
- 허핑턴 포스트 발행인, 마리아나 허핑턴

기아자동차 4년 연속 판매왕을 차지한 서정규씨는
“나는 판매왕이 아니라 거절왕이었다.
거절이 상처를 주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이것은 자신을 바로 보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고
거절이 자신을 키웠음을 고백합니다. 
거절을 당하는 것은 두려움을 동반하기 마련입니다.
거절을 디딤돌 삼아 끊임없이 자기 자신을 발전시켜야 합니다.
(한국경제 이학용 칼럼에서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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