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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의 주도자가 되지 못하면, 
한국 경제는 구태에 발목을 잡힌 채 
수렁 속으로 떨어질 위험성이 어느 때보다 높다. 
한국 사회를 먹여 살릴 성장 엔진은 어디 있는가? 
그것은 우리 손안에 쥐어져 있다. 국민이나 기업 
모두가 적어도 한 알의 목화씨는 손에 쥐고 있다. 
이제 다이내믹 코리아를 만들어내야만 한다. 
기업은 이 같은 일의 주역이자 산실이다. 
지금 우리가 씨앗을 뿌리지 못한다면, 
십 년 후, 백 년 후의 미래는 
더욱 참담하다. 

- 전경일의《더 씨드》중에서 - 


* 절호의 기회입니다.
전화위복의 희망과 확신이 생겨납니다.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한 알의 목화씨'가 우리
모두에게 쥐어져 있습니다. 한국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변화의 주도자가 되어 다이내믹 코리아를 새롭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세계인이 조롱하는 적반하장의
경제침략으로 이런 기회를 제공해준 일본 아베 정부에
오히려 감사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전화위복의 절호 기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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