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우리의 태도가
바로 세상을 색칠하는 크레용이다.
그리고 우리 태도를 색칠하는 크레용은
다름 아닌 우리가 쓰는 말이다.
- 샘 혼의《적을 만들지 않는 대화법》중에서 -
* 우리 모두는
저마다 움직이는 크레용입니다.
한 걸음 한 걸음 옮길 때마다, 한 마디 한 마디
말을 할 때마다 총천연색 그림이 그려집니다.
어떤 그림은 더없이 아름답고,
어떤 그림은 몹시 추합니다.
바로 세상을 색칠하는 크레용이다.
그리고 우리 태도를 색칠하는 크레용은
다름 아닌 우리가 쓰는 말이다.
- 샘 혼의《적을 만들지 않는 대화법》중에서 -
* 우리 모두는
저마다 움직이는 크레용입니다.
한 걸음 한 걸음 옮길 때마다, 한 마디 한 마디
말을 할 때마다 총천연색 그림이 그려집니다.
어떤 그림은 더없이 아름답고,
어떤 그림은 몹시 추합니다.
반응형
'생활의 발견 >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약도 되고 독도 된다 (0) | 2019.10.05 |
---|---|
혼자 걷는 사람들 (0) | 2019.10.05 |
아름다운 풍경 하나 (0) | 2019.10.02 |
용광로 (0) | 2019.10.01 |
'하지만'과 '그리고' (0) | 2019.09.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