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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밥을 먹어도 배가 고파.
가끔 먹을수록 허기질 때가 있어.
함께 먹을 사람이 없어서일까...
너는 밥 잘 먹고 다녀야 해.
알았지?
- 정미진의《잘 자, 코코》중에서 -
* 밥은 먹고 다니니?
잘 지내냐는 말처럼 평범한 한 마디가
마음을 따뜻하게 데워줄 때가 있습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마음의 허기짐을 보지 못했네요.
여름이 가기 전에 오랜 시간 내 마음을 채워주었던
친구와 밥 한 끼 함께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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