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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발견/아침편지

머나먼 여행을 떠났다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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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머나먼
여행을 떠났다 돌아왔다.
단지 나 자신이 되기 위하여.
그것을 위해 나는 누군가의 인정을
받아야만 하거나 누군가의 이해를 받을 필요가
없었다. 내가 할 일은 그저, 있는 그대로의 나를
표현하고 내 모습 그대로를 말하는 것이었다.
그것이 내가 진정한 나 자신으로 사는 것이며,
이 세상 모든 이들과 진정으로 만나는
순간이 될 것이었다.


- 김송연의《BTS 오디세이》중에서 -


* 여행은 집을 떠났다가
다시 집으로 돌아오는 것입니다.
다시 돌아갈 곳이 없으면 여행이 아닌
유랑입니다. 정처 없이 표류하는 인생입니다.
떠났다 돌아왔는데 전혀 달라진 것 없이 옛날
그대로의 모습이라면 여행의 의미가 퇴색됩니다.
내 안에 숨겨있던 진정한 나, 놓쳤던 나, 상처받은 나를
돌아보며 내가 '나'가 되어 돌아왔을 때, 여행은
인생의 새로운 변곡점이 될 수 있습니다.

 

변곡점(變曲點, inflection point) 

미적분학에서 변곡점(變曲點, inflection point) 또는 만곡점은 곡선이 오목에서 볼록으로 변하는 지점이다.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곡률이 사라지지만 부호를 변경하지 않는 점은 기복점(起伏點, undulation point)이라고 구분할 수 있다. 대수 기하학에서 변곡점은 접선이 곡선을 만나는 지점이 약간 더 일반적으로 정의되며, 이러한 변곡점에서의 접선은 적어도 3차, 변곡점의 접선의 방향이 바뀌는 곡선을 만나려면 적어도 4차 이상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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