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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로갔다가 서부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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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오후 5시 30분 입수.
자유형 5바퀴?
배영발차기 1
평영 2
잠영&자유형 1
나머지 관광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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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볼 일보고 밤 12시에 여수로.
오전 7시에는 차를 실어야 한다.
쉬지않고달려 오수휴게소에서 국밥 한그릇. 1시간 자고 여수까지 달림.

여수엑스포역 뒤가 크루즈 선착장
가면 화물차선적에 바쁘다.
대충 수신호 눈치껏보고 줄서서 선적.
미리 예약했기 때문에 줄서서 들어가고
차 세워두고 화물사무소에서 차선적티켓확인하면된다.

우리나라에서 현재 제일 큰 배라고했다.
5시간인가 걸린다고 했는데, 조류 영향으로 8시출발해서 오후 2시 넘어서 도착.
중간에 컵라면을 두번이나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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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네. 10 월말이었는데.
2주전에 예약한 한일고속. 기상으로 지연되어 오전 11시에 제주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출발.
와도도착 오후3시.
배에서 잠도 좀 자두어야.
미리 안누우면 자리 없다 ㅋㅋ
완도도착해서 함평휴게소까지 안쉬고 달림.
서울도착 8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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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자신을 믿을 수 없기 때문에
역경을 견디지 못하고 포기해 버린다.
일이 잘되고 있을 때도 부정적인 일이 일어나면
바로 자신을 믿지 못하게 된다. 신념이 흔들린다.
이래선 성공에 도달할 수가 없다.
운이 좋다고 믿어야 운이 좋아진다.
- 니시다 후미오, ‘매일 매일 긍정하라.’에서

운이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늘 긍정적으로 사고합니다.
긍정적 사고가 열정과 적극적 노력을 불러옵니다.
운을 느끼는 사람은 다른 사람을 믿기에
주위에 좋은 사람들이 몰려듭니다.
운이 좋다고 믿어야 성공이 따라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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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자주 위협적이고 도전적이어서 
우리의 통제 능력을 벗어난 상황들이 펼쳐진다. 
그때 우리는 구석에 몰린 소처럼 두렵고 무력해진다. 
그럴 때마다 자신만의 영역으로 물러나 호흡을 고르고, 
마음을 추스르고, 살아갈 힘을 회복하는 것이 
필요하다. 숨을 고르는 일은 곧 
마음을 고르는 일이다. 


- 류시화의《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중에서 -


* 살아갈 힘을 잃었을 때,
회복하는 저의 경험을 말씀드리면 이렇습니다.
'잠깐 멈춘다. 나만의 공간으로 간다. 깊은 숨을 쉰다.  
마음을 추스른다. 미소를 짓는다.' 중요한 것은,
회복의 힘을 얻을 수 있는 자신만의 방법이 
꼭 필요하다는 점입니다. 그것도 거듭된
반복의 경험을 통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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