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ㅂㅣ 많이 오는구만.

반응형
반응형
간만에 사라봉

반응형

'육아일기 > 여행? 제주살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8-04-25. 백록  (0) 2018.04.26
2018-04-25 사려니숲길, 섭지코지  (0) 2018.04.26
2018-04-22 아침에 동진국수  (0) 2018.04.24
2018-04-23 부채새우. 이런맛?!  (0) 2018.04.24
2018-04-20 제주 아침 맑음  (0) 2018.04.20
반응형
누구냐, 넌?

반응형
반응형
아침에 고사리육개장 먹으러 우진해장국 갔는데 사람 너무 많아서, 동문시장에 동진국수로 이동.
주차장에서 가까워서 접근성이 좋다.
물론 누가 고기국수 가게 추천하면 난 동진국수!
고기국수세 돔베고기. 그리고, 김밥!
아침 해장은 고기국수로 끝!

반응형
반응형
하나로마트 제주시 갔다가 부채새우를 봄.
이런 비쥬얼 처음. 고민하다가 하나 먹어보기로 결심.
맛은 좋으나 딱새우보다 비싸서 먹기 어려울듯.

반응형
반응형
탁월한 인물이 가진 특성 가운데 하나는
결코 다른 사람과 자신을 비교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들은 자신을 자기 자신, 즉 자신이 과거에 이룬 성취와
미래의 가능성과만 비교한다.
- 브라이언 트레이시

다른 사람과 비교해 더 나은지를 걱정하는 대신,
나의 잠재가치에 비해 얼마나 도달했는지를 비교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성공은 다른 사람보다 더 잘 하는 것이 아닌,
최선을 다해 자신의 무한 잠재력을 실현시켜 가는 과정에 있습니다.

...
반응형
반응형
내가 정말 
행복했던 순간이 있었던가? 
헬렌과 함께한 생활은 진정 행복했다. 
그녀가 자정이 지난 밤에 카페테리아에 나타나 
두 팔로 나를 껴안고 키스했을 때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드문 행복의 순간을 맛보았다. 그럼에도 그런 드문 순간의 
행복은 참된 것이 아니었다. 내가 그럴 만한 가치가 
있는가 하는 끊임없는 자격지심과 
의혹으로 가득 찬 행복이었다. 


- 에릭 호퍼의《길 위의 철학자》중에서 -


* 잘 돌이켜 보세요.
행복했던 순간들이 얼마나 많았습니까.
괜한 자격지심에 스스로 미흡하게 생각했기 때문에
놓쳤던 것은 아닌가요? 자격지심은 어두운 커튼과 
같습니다. 행복한 태양빛이 아무리 쏟아져도 
커튼으로 막아버리면 소용이 없습니다.
커튼을 확 걷어내듯 자격지심도
확 걷어내 버리십시오.


...
반응형

'생활의 발견 >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숭고한' 인생의 목표  (0) 2018.04.26
남을 함부로 대하지 말라  (0) 2018.04.25
사막에서 하룻밤  (0) 2018.04.23
혼자 걷는 길은 없다  (0) 2018.04.21
미래를 걱정하는 습관  (0) 2018.04.2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