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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중!5월 28일부터. 15일째.

금주3주차 들어가니까 없던 두통이 생기고, 단것이 땡기고,무기력증이 온다.

왜 안마시고 있는것인가?
몸이 좋아지긴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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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구성원의 말을 경청하라.
그리고 그들의 요청을 들어줄 방법을 찾아라.
조직의 위부터 아래까지 책임감을 전파하고 싶다면,
그 안에서 좋은 아이디어가 솟아오르게 만들고 싶다면,
구성원들이 당신에게 무슨 말을 하는지 들어야 한다.
- 샘 월튼 (월마트 창업회장)

정신의학자 칼 매닝거의 주장을 함께 보내드립니다.
“경청은 자성을 지닌 기이하고도 창의적인 것이다.
우리는 우리의 말에 귀 기울여주는 친구들과 가까워진다.
사람들이 우리의 말을 경청하면 우리는
움츠렸던 몸과 마음을 펴고 능력을 더 펼쳐나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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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이 무거워진 이유는 
짐 자체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남을 의식하는 내 생각에 있었다. 
'고상하게' '멋스럽게' '깔끔하게' 보이고 싶다는, 
그 생각을 접고 나니, 짐을 다시 꾸리기가 
훨씬 쉬워졌다. 


- 서영은의《노란 화살표 방향으로 걸었다》중에서 - 


* 여행을 떠날 때는 
언제나 짐 싸는 것이 문제입니다.
짐을 싸는 것도 경험이고 기술입니다.
여행 중에 마치 '패션쇼'라도 할 사람처럼
짐을 꾸리면, 여행 끝날까지 고생하게 됩니다.
인생의 여행길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남의 시선을 의식하기 시작하면
짐이 자꾸 무거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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