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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춰있는 물체를 움직이는 것이
움직이는 물체를 멈추지 않게 하는 것 보다 훨씬 어렵습니다.
완주하려 하지 마시고
시작하려고 해주세요.
시작이 모여서 결국 완주도 하는 것이니까요.
시작지점에서 뵙겠습니다!

코딩공부 트랙 : https://yah.ac/yahac3
프로젝트 트랙 : https://yah.ac/happynewproject
질문답변 : https://github.com/codingeverybody/codingyahac
라이브방송 : https://coding.yah.ac/live.html

#코딩야학 #deep lea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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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행복은 남을 위한 마음에서 오고
세상의 모든 불행은 이기심에서 온다.
하지만 이런 말이 무슨 소용이 있는가?
어리석은 사람은 여전히 자기 이익에만 매달리고,
지혜로운 사람은 남의 이익에 헌신한다. 그대 스스로 그 차이를 보라.
- 산티데바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위한 따뜻한 마음으로 하나가 된다면
세상의 그 어떤 어려움도 능히 헤쳐 나갈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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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관찰하는가,
나는 모방하는가,
나는 몰입하는가,
나는 실행하는가,
나는 함께하는가.
다섯 가지 질문은 하나하나가
창의성을 탐구하기에 충분한 가치가 있는
대(大)주제들입니다.

- 이화선의《지금 시작하는 생각 인문학》중에서 -

* 어찌
다섯 가지 질문만 있겠습니까.
만 가지 질문이 있을 것입니다. 그중에
'나는 함께 하는가'는 질문이 가장 꽂힙니다.
오래된 아침편지 가족, 이제 막 아침편지를
받기 시작한 분들과 이 코로나 시대에
아픔과 슬픔을 함께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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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의 관계에는
엄청난 노력과 에너지가 필요해.
그런 마음의 에너지를 나와 맞지 않는 사람에게
쏟아버리면 정작 사랑하는 사람에게 쏟을
에너지는 하나도 남지 않게 될거야.
지금 이 순간 소중한 마음의 에너지를
길바닥에 쏟아버리고 있지는 않은지...
아깝잖아.

- 선미화의《당신을 응원하는 누군가》중에서 -

* 세상 모든 사람이
나를 좋아할 수 없습니다.
나 또한 모든 사람을 좋아할 수 없습니다.
길지 않은 인생 모든 사람에게 에너지를 쏟으며
살기엔 힘겹습니다. 새해에는 내 옆을 지켜주는
사랑하는 이들에게 더 큰 사랑과
에너지를 쏟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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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걷던 길을 오늘도 걷는다.
길은 같은 길이지만
어제 걷던 길은
더 이상 오늘의 길이 아니다.

길은 같은 길인데
같은 길이 아니다.
어제 만난 길
오늘 만나는 길,
새롭게 태어나는 길.


- 박영신의《옹달샘에 던져보는 작은 질문들》중에서 -


* 2020년 지난 한 해,
참으로 힘든 길을 걸었습니다.
새해(2021년)도 같은 길을 걸어야 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전혀 다른 길로 만들어야 합니다.
매일매일 새롭게 태어나는 건강한 길,
치유의 길로 걸어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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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자기 미래의 꿈에 계속 또 다른 꿈을 더해 나가는
적극적인 삶을 살아야 한다.
현재의 작은 성취에 만족하거나 소소한 난관에 봉착할 때마다
미래를 향한 발걸음을 멈춰서는 안된다.
-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에서


“우리는 꿈이 있기에 위대합니다. 모든 위인은 몽상가였습니다.
그들은 봄에 따스한 바람을 맞으면서도, 겨울밤에 화롯가에 앉아서도
언제나 꿈을 꾸었습니다.
절대 포기하지 말고 자신과 꿈을 믿으세요.”
우드로 월슨 미국 28대 대통령의 꿈 예찬 함께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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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는 거창한 말이다.
내 웹사이트 주소에 치유라는 말을
사용한다고 해서 종종 공격을 받기도 했다.
안타깝게도 많은 사람들이 트라우마와 과거의
상처는 절대 치유될 수 없다고 믿고 있다.
정말 그럴까? 트라우마는 어쩔 수 없는
것이며 상처는 절대 치유될 수
없는 걸까?


- 다미 샤르프의《당신의 어린 시절이 울고 있다》중에서 -


* 그렇지 않습니다.
얼마든지 치유될 수 있습니다.
관건은 '과거 우물'에 대한 자신의 태도입니다.
상처는 과거가 남긴 흔적입니다. 그 흔적이 돌덩이나
칼끝으로 변해 '과거 우물'에 깊이 잠겨 있는 것이
트라우마입니다. 모두 과거의 것들입니다.
과거의 우물에서 빠져 나오는 것이
치유의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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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었을 때 흘리지 않은 땀은 나이를 먹었을 때 눈물로 돌아온다.
한 살이라도 힘이 있을 때 도전하고, 또 도전해야 한다.
도전하면 성공과 실패를 맛볼 수 있지만,
도전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경험하지 못한다는 걸 명심해야 한다.
도전은 나이가 아니라 용기로 하는 것이다.
- 노무라 가쓰야, 일본 명 감독


노무라 가쓰야 감독은 75세의 나이에도
‘감독으로서 미국 무대에 도전해보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도전을 하면 성공을 하거나 아니면 실패를 하게 됩니다.
성공도 좋지만, 젊어서 실패는 더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도전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발생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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