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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SQL에서 합산(SUM) 또는 평균(AVG) 결과를 5로 나누고 결과를 소수점 한 자리까지 표현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이를 위해 CAST 또는 ROUND 함수를 사용하여 결과를 적절히 포맷할 수 있습니다.

1. SUM 후 5로 나누기
예를 들어, Sales 테이블에서 모든 제품의 Quantity 합을 구한 후 그 결과를 5로 나누고 소수점 한 자리까지 반올림하는 쿼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sql


SELECT 
    CAST(SUM(Quantity) / 5.0 AS DECIMAL(10, 1)) AS SumDividedBy5
FROM 
    Sales;
이 쿼리에서 SUM(Quantity) / 5.0는 Quantity의 합을 5로 나누고, CAST(... AS DECIMAL(10, 1))는 결과를 소수점 한 자리까지 포맷합니다. 5.0을 사용하는 것은 결과가 실수로 처리되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2. AVG 결과 소수점 한 자리까지
Sales 테이블에서 모든 제품의 Quantity 평균을 계산하고 소수점 한 자리까지 표시하는 쿼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sql


SELECT 
    CAST(AVG(Quantity) AS DECIMAL(10, 1)) AS AverageQuantity
FROM 
    Sales;
또는 ROUND 함수를 사용하여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sql


SELECT 
    ROUND(AVG(Quantity), 1) AS AverageQuantity
FROM 
    Sales;
ROUND 함수는 첫 번째 인자로 받은 값을 두 번째 인자로 지정한 소수점 자리까지 반올림합니다.

위의 방법을 사용하여 SQL 쿼리 결과의 수치를 원하는 소수점 자리까지 조절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보다 정확하고 의도한 형태의 데이터 분석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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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가노라면
산을 넘고 물을 건너며
바람 불고 비 뿌리는 험한 들을 만나지
않을 수 없는 것같이 영원의 순례자인
우리는 온갖 선악적 경계선을 넘어야
하는데 그 경계선에 매달려 끌려가는
죄수 같지는 않게 되어야 합니다.


- 김일엽의 《청춘을 불사르고》 중에서 -


* 삶을 단편적으로 보면,
억울하고 불공평하고 엉망진창인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시야를 넓혀 거시적으로 보면, 삶은 아주
공평합니다. 햇볕이 있으면 응달이 있고, 겨울이
있으면 봄도 있습니다. 빛과 어둠이 질서 있게
주어지는 것임을 알게 됩니다. 선악의 경계에
갇힌 죄수처럼 살 이유가 없습니다. 지금
자신이 어느 지점을 지나고 있는지
그것만 깨달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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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울진군 부구리의 신한울 2호기 바로 맞은편에서 신한울 3, 4호기 부지 조성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 제공

“저기 빨간 깃발과 파란 깃발이 꽂힌 곳에 ‘신한울 3, 4호기’ 원자로가 들어섭니다.”

서용관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 신한울제2건설소장이 지난 11일 경북 울진군 부구리 해안가 인근에 펼쳐진 0.92㎢(약 28만평) 규모의 텅빈 부지를 가리키며 말했다. 철망이 둘러쳐진 부지 안에서 대형 굴착기 등이 누런 흙밭에서 돌을 골라내고 땅을 다지는 작업이 한창 진행되고 있었다. “현재 정부 실시계획 승인 뒤 부지 터를 다지는 작업 중이고, 조만간 원자력안전위원회의 건설 허가가 나면 본격적인 공사를 진행해 2032년 준공할 계획입니다.”

원전(핵발전소)은 건설 비용 등 절감을 위해 대개 ‘2기씩 쌍’(모듈)으로 지어지는데, 두 기의 원전을 상징하는 빨간 깃발과 파란 깃발 사이는 불과 150m밖에 떨어져 있지 않았다. 서 소장이 가리킨 파란 깃발 뒤편 주차장 하나를 사이에 두고, 회색 돔을 얹은 ‘신한울 1, 2호기’가 한창 가동(상업운전) 중인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그 옆으로 해안가를 따라, ‘한울’(울진) 원전 6기가 6호기부터 1호기까지 역순으로 줄지어 돌아가고 있었다. 국내 한해 전기 사용량(5500억 kWh)의 12%(약 670억 kWh)가량을 생산하는 원전 8개가 한 지역에 집중돼 있는 것이다.

한겨레 그래픽

경상북도 북동쪽 끝 면적 989㎢, 인구 4만6390명의 도시 울진군은 세계 최대의 원전 밀집 지역이다. 신한울 3, 4호기는 이곳에 들어서게 될 9, 10번째 원전이다. 2016년 발생한 경주 지진을 계기로 문재인 정부는 신한울 3, 4호기 건설 계획을 중단했지만, ‘탈원전 정책 폐기’ 공약을 내세운 윤석열 정부는 이 원전 건설을 재개하기로 결정했다. 세계적 대형 원전 단지로 꼽히는 캐나다 피커링과 인도 라자스탄, 우크라이나 자포리자(원전 6기)보다도 높았던 밀집도를 더 높인 셈이다. 그만큼 원전 1기의 문제가 연쇄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도 크다는 얘기다.

이날 이순범 한수원 신한울제1발전소 기술실장은 지난 5일 상업운전을 시작한 ‘최신’ 원전 신한울 2호기 내부를 공개하며 “예측 가능한 모든 위험에 대응할 수 있다”고 힘주어 말했다. “120㎝ 이상 두께의 원자로 외벽은 전투기가 충돌해도 끄떡없고, 지진도 최대 진도 7까지 견디도록 내진 설계가 돼 있다”는 것이다. 원전의 ‘두뇌’ 격인 주제어실 안에는 원자로와 터빈 등 주요 설비 작동·이상 상황이 실시간으로 표시되는 대형모니터와 디지털 장치 고장시 직접 손으로 제어할 수 있는 아날로그 장비 배치돼 있었다.

울진에서 농사를 짓는 이규봉씨가 12일 경북 울진군 부구리 해안가에 줄지어선 한울 원전을 가리키고 있다. 오른쪽부터 각진 원자로가 한울 1, 2호기고, 타원형 원자로가 3, 4, 5, 6호기다. 옥기원 기자 ok@hani.co.kr

“후쿠시마는 안전한 설비가 아니라서 사고가 났는교?”

30년 넘게 울진에서 원전 반대 운동을 해온 이규봉(58)씨가 이런 말이 탐탁치 않다는 듯, 해안가에 줄지어 선 원전 단지를 가리키며 말했다. 그는 2022년 3월, 울진을 덮친 산불이 원전 앞까지 번져 원전 부지 안팎 나무에 아직까지 검게 그을린 흔적이 남아있다는 점을 상기시키며 “핵발전소가 안전하다는 말은 인간의 오만”이라고 말했다.

신규 원전 건설로 위험성은 더 커지고 있지만 “수십년간 핵발전소가 군민들 삶 깊이 스며들면서 (군민들마저) 위험함을 잊어버리고 사는 게 현실”이다. 한수원 울진본부와 협력사 등에서 일하는 이들과 가족 등 울진군민 4명 중 1명(1만여명)이 원전과 직간접적으로 연결된 삶을 살고 있기 때문이다. 신규 원전 건설에 동원되는 일용직 노동자와 음식을 파는 자영업자 수도 수천명에 달한다. 이씨는 “원전 반대 운동을 하던 동생도 가족 생계를 위해 한수원 협력사에서 일하고 있다”며 “큰 기업이 없는 시골에서 내 가족에게 월급을 주고, 가구 전기비도 지원(170kWh 한도)해 주는데 어떻게 핵발전소에 반대할 수 있겠느냐”고 되물었다.

2022년 3월 발생한 울진 산불이 한울원자력발전본부 펜스 내 송전망 시설까지 번져 근처 나무들이 검게 그을려 있다. 옥기원 기자 ok@hani.co.kr

울진군청 앞에서 만난 택시 운전자 박아무개씨도 “원전 1기 터지나 10기 터지나 죽는 건 매한가지”라며 “군민 대다수가 새 원전 건설 반대를 포기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는 “원전을 원하지 않았지만 막상 한수원 직원들이 있어 나도, 가게들도 밥 벌어 먹고 살고 있다”며 “원전 관계자와 노인들만 남은 울진군에서 원전에 반대하는 목소리가 나오기가 어렵다”고 말했다.

전영환 홍익대 교수(전자전기공학)는 이와 관련해 “수도권의 막대한 전력 소비를 위해 울진과 동해 작은 마을에 원전(으로 인한 위험)을 떠안기고 있는 것”이라며 발전 시설의 공정한 배치를 위해 전 국민 차원의 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3670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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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런 날도 있다.
미친 듯이 힘든 날.

불행이라는 것들이
모조리 내게 닥친 것만 같고,
관계가 내 마음 같지 않을 때.

일이 생각만큼 잘 풀리지 않고,
노력한 것에 비해
결과가 만족스럽지 않을 때.


- 이해인의 《감정은 사라져도 결과는 남는다》 중에서 -


* 그렇습니다.
그냥 그런 날도 있습니다.
아무런 의미도 부여하고 싶지 않은 날.
내 마음에 들지 않은 날. 죽을 만큼 힘든 날.
하지만 그냥 그런 날이 내 삶에 주어진 마지막
날이라 한다면, 그날은 그냥 그런 날이 결코
아닐 것입니다. 생애 가장 빛나는
그 전날일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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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 Life: 제품 전략이란 무엇입니까?

 

두려운 피드백을 극복하는 방법: 전략적으로 생각하고 있지 않습니다 .

 

https://medium.com/swlh/what-is-product-strategy-bd2a4829f36b

 

What Is Product Strategy?

How to conquer the dreaded feedback: You’re not thinking strategically.

medium.com

PM 101 — 우리 모두가 시작하는 곳

내가 22살이고 APM이었을 때 전략은 모호한 개념이었습니다. 그것은 중요한 것 같았지만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확신할 수 없었습니다. 내 첫 번째 제품은 Gmail이었고 첫 번째 프로젝트는 휴가 자동 응답이었습니다. 이는 많은 사용자가 원했던 기능이었으며 성공은 고품질 바에 신속하게 출시되는 것으로 명확하게 정의되었습니다. 그래서 내 임무는 다음과 같았습니다.

  1. 제품이 사용자 요구를 충족 하도록 설계되도록 세부 사항을 고려하십시오 . (작은 기능에도 세부적인 결정이 많이 필요합니다. 자동 응답을 얼마나 자주 보냈는지에 대해 열띤 논쟁을 벌였던 기억이 납니다.)
  2. 팀이 고품질 제품을 신속하게 출시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젝트 관리 작업입니다 . (종속성은 무엇이며 우선순위가 높은 버그는 무엇입니까? 엔지니어링 팀을 어떻게 도울 수 있습니까?)

그것은 기본적으로 PM 101, 즉 모든 PM이 숙달해야 하는 기술입니다.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전략적 벽)

PM으로 경력을 쌓은 지 약 5년이 되었습니다. 저는 Facebook의 1세대 모바일 제품을 개발하고 있었습니다. 우리 엔지니어링 팀은 놀라웠고 우리는 항상 배송을 하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빠르게 움직여서 일을 깨뜨린다" 라는 Facebook 모토를 받아들였습니다 . 나는 내 일과 팀을 사랑했습니다. 그런데 계속 이런 피드백을 받았어요.

로즈, 당신은 일을 처리하고 팀을 결집하는 데 능숙하지만 전략적이지는 않습니다.

아니면 내가 더 싫어했던 피드백.

제품의 다음 단계에서는 더욱 비전이 있고 창의적이어야 합니다!

그것은 실망스러웠고 어떻게 "비전적이거나 전략적인" 사람이 될 수 있는지 전혀 몰랐습니다 . 가장 큰 장애물은 겸손해지고 성장하는 사고방식을 갖는 것이었습니다. 전략에 능숙한 사람들을 보고 듣고, 결정을 내리고, 그 결정의 결과를 분석하면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도움의 손길 — 제품 전략 101

그래서 오늘 저의 목표는 제품 전략을 위한 기본 프레임워크를 제공하여 모든 사람의 시간을 몇 년 절약하는 것입니다. 이 프레임워크는 빈 워크시트를 채우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PM 역할은 예술과 과학의 결합입니다. 과학은 시장, 사용자, 팀, 기술을 이해하는 노력에서 비롯됩니다. 예술은 직관, 경험, 그리고 우리 자신의 창의적 불꽃에서 나옵니다. 하지만 작은 도움을 받을 수 있어서 좋아요. 그럼 문제를 분해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첫째, 전략이란 무엇인가. 전략은 우리를 목표 에 도달하게 하는 우선순위가 있는 의도적인 계획 입니다 . 우리는 일반적으로 이 세 가지 질문에 답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 구체적인 내용은 무엇입니까?결과/목표우리는 목표로 삼고 있습니까?
  • 우리의 목표를 고려할 때 우리가 만들고 있는 제품/기능을 만드는 이유는 무엇 입니까 ? 마찬가지로 중요합니다. 우리가 하지 않는 것은 무엇 이며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
  • 우리의 목표를 향한 최선의 길은 무엇입니까 ?

우리는 왜, 무엇을, 어떻게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1단계. 일을 하라: 전략은 '천재적인 천재'에게서 나온다는 속설이 있다. 우리는 방에 틀어박혀 있기만 하면 다음 아이폰은 화이트보드에 적힌 지저분한 낙서들로부터 탄생할 것입니다. 적어도 나에게 전략은 힘든 작업이고 많은 데이터 수집에서 시작됩니다.

다음은 제가 시작하는 몇 가지 일반적인 질문입니다.

  • 데이터는 무엇을 말합니까? 사용 횟수에 뚜렷한 추세  패턴이 있습니까 ? 일반적으로 저는 이러한 추세를 찾기 위해 사용자 유형, 국가, 플랫폼, 산업별로 사용량을 분류합니다. (참고: 이는 특정 규모의 제품에 적합하지만 사용자 기반이 작을 경우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사용자는 무엇을 말하고 있나요? 숫자에서 이상한 점을 찾으면 해당 사용자에게 가서 그들이 왜 그렇게 행동하는지 이해하십시오. 종종 우리는 우리 자신의 제품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자신의 경험을 과소평가하지 마십시오(물론 우리 자신의 경험을 과도하게 색인화할 수도 있음). 이것이 바로 우리가 직관  공감력을 키우는 곳입니다 . (사용자에게 자신의 삶/비즈니스/문제와 무엇을 만들고 싶은지에 대해 물어보세요.)
  • 시장 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요 ? 우리가 투자해야 할 성장 산업은 무엇입니까? 새롭게 떠오르는 기술은 무엇이며, 내가 해결하고 있는 문제에 적용할 수 있나요?
  • 회사/팀 으로서 우리는 무엇을 잘하는가 ? 이러한 자산이나 이점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습니까? 우리가 잘 못하는 것은 무엇이며, 그것이 우리가 바꾸고 싶고 기꺼이 바꾸고 싶은 것입니까? 이는 일반적으로 제품의 자연스러운 차별화 요소를 식별하기 시작하는 방법입니다.

2단계: 성공을 정의합니다.

성공이란 무엇이고 어떻게 측정하나요?

모든 사람은 일반적으로 수익을 늘리거나 참여를 늘리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주요 지표는 중요하지만 목표는 아닙니다. 좋은 대답은 장기 및 단기 관점을 모두 취하며 세상이 어떠해야 하는지에 대한 강한 의견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생의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제가 Gmail 팀에 있었을 때 목표는 세계 최고의 이메일 서비스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성공 지표는 활성 사용자였습니다. 그것은 숭고한 목표였지만 이렇게 목표를 정의함으로써 팀은 모바일 메시징(Whatsapp/Messenger)이나 소그룹 대화(Slack, Facebook Groups)와 같은 주요 기회를 놓쳤습니다. 성공을 이메일로 정의함으로써 우리는 현재 이메일 시스템의 기능과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패러다임을 쫓는 데 많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러나 돌이켜보면 분명히 20/20이고 Gmail은 여전히 ​​매우 성공적입니다.)

그렇다면 근시안적이 되는 일을 어떻게 피할 수 있습니까? 다시 한 번 더 많은 질문으로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P.

  • 우리 팀의 사명 선언문 은 무엇입니까 ? 그것이 왜 중요하며, 우리가 더 큰 팀/회사의 일원이라면 더 큰 사명 선언문과 어떻게 연결됩니까? 좋은 테스트는 "<사명 삽입>이 사실이라면 세상은 어떤 모습일까요?"라고 큰 소리로 말하는 것입니다. 해당 질문에 대한 대답이 양가적이라고 느껴진다면 임무가 너무 모호하거나 열망이 충분하지 않은 것일 수 있습니다.
  • 우리가 충족시키려는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 는 무엇입니까 ? Gmail의 경우 팀이 이메일에 초점을 맞추는 것보다 더 광범위하게 커뮤니케이션을 고려했다면 다른 결정을 내렸을 수도 있습니다.
  • 6개월 안에 성공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 3 년? 다양한 시간 범위는 다양한 질문에 답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제가 3년을 좋아하는 이유는 마법의 기술 지팡이를 휘두르고 모든 자원 제약을 없애기에는 충분하지 않지만 야망을 갖기에는 충분히 길기 때문입니다.

3단계. 분류: 이제 성공에 대한 명확한 아이디어와 많은 데이터가 생겼습니다. 이제 의견을 형성하고 첫 번째 제안을 할 시간입니다. 좋은 아이디어가 많기 때문에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타임라인에 좋은 아이디어를 많이 던지는 것은 전략이 아닙니다… 다음은 몇 가지 일반적인 함정 입니다 .

  1. Faster Horse : <users/team/execs>가 요구하는 것을 정확하게 수행하세요.

꽤 안전한 길로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들은 주요 이해관계자이며 그들의 요청이 겹치면 더욱 좋습니다. 그렇죠? 이러한 요구를 바탕으로 전체 로드맵을 구축하는 것은 쉬우며 단기적으로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들 것입니다. 그러나 이는 일반적으로 "비전략적/비전적" 피드백으로 이어지는 위험한 전략입니다. 대부분의 경우 사람들은 제품 진화에서 우아한 도약을 하기보다는 점진적인 개선을 요구할 것입니다. 또 다른 과제는 기존 사용자를 더 행복하게 만드는 것이 일반적으로 점진적인 성장으로 이어진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피드백 소스를 무시하지 마십시오. 그러나 이것이 일반적으로 우리에게 낮은 성과를 제공하고 고객 유지 동인이 새로운 영역으로의 기능 성장을 단계적으로 진행하지 않는다는 점을 인식하십시오.

2. 드림 체이서(Dream Chaser) : 하나의 크고 화려한 아이디어에 모든 것을 집중합니다.

때때로 우리는 아이디어에 너무 빠져서 엄청난 위험이 있다는 것을 알고 모든 것을 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회사가 규모가 작고 제품 시장에 적합하지 않은 경우 이는 올바른 전략이 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모든 것을 VR에 올인하자, 그것이 바로 미래다. 대부분의 경우 이는 많은 데이터나 검증 없이 엄청난 위험을 초래하기 때문에 올바른 전략이 아닙니다. 이는 현명한 위험이 아닙니다.

3. Redo : 모든 것을 다시 빌드해 보겠습니다.

이는 종종 기술 부채 및 대규모 코드 기반을 정리해야 하는 필요성과 관련이 있습니다. 제품 버전은 재설계되었습니다. “ 올바르게 수행 ”하기 위한 새 단계이기 때문에 흥미로울 수 있습니다 . 분명히 말하면 제품과 코드 기반의 재설계가 필요하지만 내 경험상 명확한 목표와 결과 없이 한꺼번에 모든 작업을 수행하는 것은 위험하고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많은 재설계로 인해 사용자가 불만족 스러워졌습니다 (제가 주도한 것입니다). 많은 코드 정리로 인해 결국에는 영향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팀이 불행해졌습니다. 조심하세요!

좋습니다. 하지 말아야 할 것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 좋은 전략이란 어떤 것일까요? 다음은 제가 자주 사용하는 프레임워크입니다.

  1. 70/20/10

오래되었지만 좋은 것입니다. 숫자는 바뀔 수 있지만 다음과 같은 시간/노력의 비율에 대한 아이디어는 의도적입니다.

  • 기존 제품 /사업 개선 (70)
  • 좋은 검증을 통해 중간 크기의 제품/기능을 구축합니다 . (20)
  • 장기/위험한 베팅 (10)

이 구조는 아이디어를 분류하고 현재 팀/회사가 어떤 유형의 위험 허용 범위를 가지고 있는지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비율은 팀의 야망과 기존 비즈니스 상태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2. ROI 기반

이것은 또 다른 고전입니다. 기본적으로 프로젝트에 소요되는 노력의 양에 따라 예상되는 결과는 무엇입니까? 고객 행복(낮게 매달린 과일), 개발 속도 등과 같은 수익이나 참여 외에 다른 것일 수도 있습니다. 너무 세분화하여 복잡한 수학 문제로 만들지 마십시오. 예는 다음과 같습니다.

나는 연습을 하는 것만으로도 우리가 팀으로서 투자해야 할 것과 투자하지 말아야 할 것과 그 이유에 대해 개선하고 자신의 의견을 더 확고히 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3. 시장 기반

처음 2개의 프레임워크는 내부 관점에서 시작됩니다. 문제를 보는 또 다른 방법은 시장이 원하거나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이며 성장은 어디에 있는가입니다. 순전히 외부 관점에서 시작하면 편견을 제거하고 새로운 기회를 찾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물론 우리는 이를 내부 지식 및 데이터와 결합해야 합니다. Mary Meeker 보고서 와 같은 출처에는 종종 놀라운 통찰력이 있습니다. 저는 Google 지도 작업을 하고 있기 때문에 시장을 전체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자동차 제조업체, 주문형 차량 공유 회사, 마이크로 모빌리티 분야의 스타트업에 대한 업계 뉴스를 자주 찾아봅니다. 시장 기반 전략은 종종 미래에 대해 자기 주장이 강한 입장을 취합니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습니다. 향후 5년 안에 모든 것이 온디맨드 방식으로 제공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러나 비즈니스는 대규모로만 운영되기 때문에 시장당 1~2명의 경쟁자가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교통 패턴과 도로에 대한 고유한 지식을 바탕으로 온디맨드를 보다 효율적으로 만드는 엔터프라이즈 플랫폼을 구축하는 데 투자해야 합니다.

4단계: 종이에 적으세요. 최근 몇 년 동안 저는 제품 전략을 요약하고 공유하기 위한 문서와 슬라이드의 열렬한 팬이 되었습니다. 시각적인 방해 없이 명확성과 특수성을 강조합니다. 문서는 또한 시간의 시험을 더 잘 견디는 경향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전략 문서에는 이러한 섹션이 있으며 6페이지, 이상적으로는 2~3페이지를 넘지 않습니다. 여기에 템플릿이 있습니다 .

5단계: 반복합니다. 우리는 문서를 얻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이를 공유하고 피드백을 받는 것이 두려울 수 있습니다. 이 시점에서 나는 일반적으로 문서의 댓글 기능을 싫어합니다. 하지만 피드백을 받고 어려운 질문을 조기에 제기하면 전략이 더 좋아집니다. 더 중요한 것은 모든 사람이 초기에 구매를 했을 때 전략이 성공할 가능성이 더 높다는 것입니다. 저자로서 경청과 성장의 사고방식을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독자들의 피드백에 감사드립니다. 독자로서 의견에 극단적인 차이가 있더라도 건설적인 피드백을 추가하고 저자의 좋은 의도를 가정하도록 노력하십시오. (댓글 전쟁에 참여하지 말고 커피를 마시고 실시간으로 이야기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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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2024-04-03~14, 강원도 고성 오호항, 설악 벚꽃터널(목우재터널 지나서 우회전), 하나로마트 금강농협죽왕점
 


 

 

https://naver.me/Fl2j1hh0
 

네이버 지도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도문동 2-6

ma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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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기 전 스트레칭을 하는
습관은 40대부터 시작된 일이다.
저녁 9시 뉴스가 끝나면 새벽 1-2시까지가
책을 보거나 글을 쓰는게 일상인데 2-3시간 앉아
있으면 몸이 경직되는 것 같아 스트레칭을 하게 된다.
이것이 발전되어 잠들기 전에 20분 정도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일상이 되었고 나의 신경통을 고치는 결과를 낳았다.
무엇보다 잠옷을 입고 집안에서 할 수 있는 운동이므로,
헬스클럽에 갈 필요가 없고,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매일 할 수 있다. 20분정도 운동하려면 나에게
맞는 여러 가지 맨손체조 방법을
체득해야 된다.


- 이철호의 《팔십인생》 중에서 -


* 이 세상의 모든 것은
수축과 이완, 상승과 하강, 썰물과 밀물 같은
상반된 작용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 보이지 않는
움직임 속에 우주의 리듬이 들어 있고 모든 생명 활동도
작동됩니다. 우주의 리듬, 곧 '율려'(律呂)입니다. 스트레칭은
경직되어 있던 몸의 세포와 체액들을 순환시키는 최적의
건강법입니다. 잠자리에 들기 전, 또는 일어나기 전,
잠옷을 입은 채로 침대에서 하는 스트레칭도
좋습니다. 하다못해 기지개라도 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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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비 끝에 뜬 무지개

 

빨주노초파남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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