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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에게 비웃음을 사고, 무시 당하고,
외면까지 당할 수 있는 세 가지 방법은
절대 상대방의 이야기를 끝까지 들으면 안 되고,
계속 자기의 말만 해야 하고,
상대방의 이야기를 듣다가 자신이 할 이야기가 있으면
바로 끊고 자신의 말을 하면 된다.
- 앤드류 카네기


귀 기울여 듣는 것은 마음을 얻는 지혜(이청득심, 以聽得心) 임에 틀림없습니다.
그러나 잘 듣는 것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이야기를 듣는 일은 말하는 것보다 3배 이상의 에너지가 필요하고,
주의해서 들어봐야 24초를 넘기지 못한다고 합니다.
(일본 변호사 다카이 노부오, 3분력이라는 책에서)
말을 배우는 데는 2년이 걸리지만
침묵을 배우는 데는 60년이 걸린다는 말도 새겨들을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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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행하는 어떤 작은 것이라도 모두 우주에 그대로 기록된다.
그러니 좋은 일을 하면 좋은 보답을,
나쁜 일을 하면 그에 상응하는 응보를 받게 되는 거지.
운명은 그 사람의 선악에 따라 얼마든지 변할 수 있다.
선한 덕을 쌓으면 반드시 운명이 바뀌게 된다.
주역에 ‘선을 쌓는 집에는 반드시 좋은 일이 있다’라고 쓰여 있는 것처럼 말이야.
- 운곡선사


일을 할 때는 남에게도 도움이 된다는 생각을 하면서 해야 합니다.
그러면 힘든 일도 더 이상 하기 싫지 않고, 스트레스도 많이 줄어듭니다.
기쁘게 일하면 일의 효율도 오릅니다.
주위 사람들이 기뻐하니 나도 기쁘고,
점점 더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누군가를 기쁘게 하면 그 기운이 돌고 돌아 세상에 큰 도움이 되고,
결국 내 운도 좋아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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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Hllq7IatJ0g 

자신의 마음을 바꾸는 것은 할 수 있는 일이며,
타인의 마음을 바꾸는 것은 할 수 없는 일이다.
할 수 있는 일에 힘을 쓰는 사람은 지혜로운 사람이며,
할 수 없는 일에 신경 쓰는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이다.
-에픽테토스

우리는 하루에 5-6만 가지 생각을 하면서
살아간다고 과학자들은 말합니다.
부정적인 생각, 남을 비판하고 원망하는 생각의 비중을
큰 폭으로 줄이고,
긍정과 희망, 나를 새롭게 하는 생각의 비중을
크게 높이는 ‘생각의 구조조정’을 해낼 수 있다면
우리 삶은 훨씬 더 행복해지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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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잘 안 풀릴 땐, 문제가 있으면
나는 그것을 생각한 다음
무의식 속으로 내려 보낸다.
살다보면 그것이 내 안 어딘가에 녹아 있다가
필요할 때 위로 떠 올라와 문제를 해결해준다.
- 러셀


변대규 휴맥스 사장이 일이 잘 안 풀릴 때 활용하는 방법이라고 소개한 내용입니다.
이것을 저는 아이디어 숙성기라고 칭합니다.
큰 문제에 봉착했을 때 지금 당장 명쾌한 정답을 찾는 대신
일정기간 의식적으로 혼란기를 갖다보면
어느 순간 나도 모르게 탁월한 해답이 튀어나오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최고 결정권자는 의식적으로 혼란을 즐길 수 있어야 합니다.
이것은 중요한 의사결정을 뒤로 미루고 책임을 회피하는 것과는 전혀 다른 개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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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온종일 무언가를 한다.
7시에 기상해서 11시에 잠자리에 든다면 깨어있는 시간이 16시간이며,
분명 대부분이 그 시간에 항상 무언가를 하고 있을 것이다.
단 하나 문제점이 있다면, 그들은 그 시간에 아주 여러 가지 일을 한다는 것이다.
반면 나는 한 가지 일만 한다.
그 시간을 한 방향, 한 가지 일에만 쏟는다면 그들도 성공할 것이다.
- 토마스 에디슨

집중해야 위대함을 만들 수 있습니다.
집중은 조금 덜 중요한 것들을 다 버릴 수 있을 때 가능합니다.
프로는 선택과 집중을 통해 필요한 곳에 에너지를 쏟아 붓지만,
아마추어는 불필요한 곳에 에너지를 흩뿌립니다.
산란되는 빛이 얼마나 미약한지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돋보기를 통해 집중된 빛은 풀 한포기를 태울 수 있습니다.
계속 집중하는 것, 그것이 바로 천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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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은 불과 5%에서 10%의 능력밖에 발휘하지 않는다.
나머지 90%에서 95%의 미개발 능력을
매일 일터로 가져오게 하는 것,
그것이 바로 경영자가 하는 일이다.
- 바네빅


갤럽이 수 천명의 직장인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29%는 회사 일에 몰두해서 열정적으로 일한다고 합니다.
54%는 활력 없이 마지못해 일하고,
17%는 다른 사람들의 성과를 손상시킬 정도로 이미 이탈되었다고 합니다.
자기보다 더 현명하고 유능한 인재를 모아서,
그들의 잠재능력을 100% 발휘하게 하는 것,
그것이 바로 경영이요. 리더십의 요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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