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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나 ‘극한상황’같은 말을 쉽게 사용하지만
따지고 보면 ‘한계’란 부정적인 마음이 만들어내는 ‘금지선(線)’이다.
충분히 뛰어넘을 수 있으면서도 마음을 닫고 있기 때문에 넘지 못하고 있는
자기만의 선인 것이다.
크고 작은 좌절에 상처받고 포기하려는 사람들은
대부분 자기 스스로 만든 덫에 걸려 더 이상 할 수 없다고 속단한다.
그러나 조물주는 세상의 모든 일을 긍정적인 방향,
잘 되는 방향으로 만들어주셨다.
- 박종원, 코리안리 재보험 사장


불가능(impossible)이라는 단어의 사전적 의미는,
‘행해지거나, 얻어지거나, 성취될 수 없을 것으로 느껴지는 것’입니다.
여기서 핵심은 ’느껴지는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안된다고 느껴지는 것을
"안되는 것은 없다.즉, 뭐든 할 수 있다"고 생각해버리면
불가능은 저절로 사라져버립니다.
나폴레옹의 명언 '내 사전에 불가능이란 없다'라는
말은 그래서 맞는 말이 됩니다.

 

 

線은 '줄 선'이라는 한자로, '줄', '선', '실'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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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위험은 어떠한 위험도 감수하지 않는 것,
즉 위험을 회피하는 것이다.
모든 것이 급변하는 세상에서 실패가 보장된 유일한 전략은
‘위험을 회피하고 과감하게 도전하지 않는 것’이다.
-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창업자


올라야 할 산이 높으면 높을수록
산은 험하고 지나가야 할 계곡도 깊습니다.
그런 깊고 험난한 계곡과 산길을 걷지 않고서는 결코 높은 산을 오를 수 없습니다.
1승이라는 높은 산을 오르기 위해서는,
9번 이상 험한 낭떠러지 계곡을 구르고 다시 올라야 하는 역경이 있어도
기어서라도 기필코 정상에 오르겠다는 각오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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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는 한 책이든 문학 작품이든 예술 작품이든
어느 것 하나도 창조자의 고뇌 없이
세계적 명성을 얻은 것은 없다.
부지런함이 천재를 만든다.
그러므로 천재가 되려면 반드시 부지런해야 한다.
- '톰아저씨의 오두막'을 쓴 미국 여류작가, 해리엇 비처 스토


결국 재능은 특별한 무엇이 아니라
평소의 생활에서 발휘하는 ‘지속적인 집중력’의 결과입니다.
지속적으로 집중할 수 있기 위해서는
그 일을 좋아해야 합니다.
자기가 하는 일을 사랑하는 것,
그리고 그것을 끝없이 반복함으로써
투입의 양(量)이 질(質)로 바뀌는 순간 천재는 태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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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노예가 되지 말라.
땀의 노예가 되면 돈이 알아서 나의 노예가 된다.
내가 돈의 노예가 아니라, 돈이 내 노예인 것.
나는 일의 노예이며, 내가 처한 노예상태를 자랑으로 여기네.
- 니코스 카잔차키스, ‘그리스인 조르바’에서


사람은 돈의 노예가 되면 늘 쩔쩔매고, 행복하지가 않습니다.
또 돈에 매달린다고 해서 돈을 잘 벌지도 못합니다.
돈은 벌어도 벌어도 항상 모자랍니다.
그런데 땀을 흘리면 마음도 개운합니다.
땀은 그 자체로 값어치가 있습니다.
땀을 흘리면 돈도 자연스럽게 따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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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볼 수 없는 압도적 성공이 무엇인지 아는가?
성공이 우리를 떠나기 전에 우리가 먼저 성공을 떠나는 것이다.
정상에 오른 사람이 계속 정상에 머물 수 있는 비결은 하나이다.
정상에 오른 다음 다시 처음부터 시작해 새로운 정상에 오르는 것이다.
- 리차 차다, 배우

한 번의 성공은 결코 다음 성공을 보장하지 못합니다.
성공은 자만을 불러오고, 자만은 자멸을 불러오기 십상입니다.
지속적인 성공을 위해선,
내가 잘나서가 아니라 운이 좋았다는 자세와 더불어
성공을 최대한 빨리 잊어버리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촌철활인 혁신 편, 27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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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무엇을 두려워 하는가?
실패에 대한 두려움, 상사에 대한 두려움,
의견 개진에 대한 두려움, 변화에 대한 두려움은
적시에 행동하고 유연성을 갖추는데 가장 큰 적이다.
두려움을 최소화하거나 없애지 않는 이상,
새로운 실험은 실험으로 끝날 뿐 일상으로 자리잡지는 못한다.
- 캐나다 마르코니사 전 회장, 켄 카이벤코


두려움을 없애지 않으면 소통이 없고,
소통이 없으면 신뢰도 없고, 행동도 없고,
결과적으로 성과 창출에 실패하게 됩니다.
구성원이 두려움없이 일하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두려움을 제거하는 것이 느슨한 조직을 만드는 것과
동의어가 되서는 안됩니다.
창조경영과 두려움은 역의 상관관계가 있지만,
창조적 조직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조직 내에 창조적 긴장(creative tension)은 유지할 수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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