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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를 망각하는 게 지금 필요한 공부다
과거의 노하우, 과거에 통했던 모든 정상과 표준, 기준들이
새로운 시대엔 모두 바뀔 수 있다. 그런데도 과거를 붙잡고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 사람은 비정상이자, 도태 0 순위다.
과거를 망각(unlearning)하는 게 지금 필요한 새로운 공부(learning)다.
- 김용섭 소장, ‘프로페셔널 스튜던트’에서


피터 드러커 교수는 “지금은 끊임없이 공부하는 사람이 아니면
교육 받은 인간이라 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새로운 기술과 지식이 쏟아지는 지금 상황에선
과거에 무엇을 얼마나 배웠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더 배우려고 하는 의지,
더 나가서는 과거에 배운 지식을 버릴 줄 아는 용기가 미래의 핵심 경쟁력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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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 위기가 있었기 때문에 지금의 발뮤다가 존재하는 거죠.
실패나 위기는 큰 깨달음을 얻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사람은 실패했을 때 비로소 강해질 수 있다고 생각해요.
실패는 인생의 양식이에요.
그러니까 실패는 멋진 경험이라고 할 수 있죠.
실패가 클수록 더 큰 공부가 돼요.
- 테라오 겐 발뮤다 회장, ‘상식의 틀을 깨라’에서


누구나 실패를 두려워하지만 실패는 가능성을 시험한 결과일 뿐입니다.
실패는 큰 성공을 거두기 위해 반드시 많이 겪어야 할 과정입니다.
실패를 거듭할수록 성공이 가까워집니다.
다만 같은 실패를 두 번 다시 하지 말아야 하고,
실패를 통해 더 많이 배울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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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이란 무엇인가?
스스로를 천한 곳에 두고 스스로를 낮은 곳에 두는 것이다.
겸손은 아래에 처하고 아래는 다시 떨어지는 법이 없다.
교만은 높은 데에 있는지라 위태롭다. 높은 데로 오르는 길은 오직 겸손 뿐이다.
겸손으로 아래로 향하면 내려가는 듯 보여도 사실은 올라간다.
교만함으로 위를 향하면 올라가나 싶지만 사실은 내려간다.
- 판토하, ‘칠극’에서


겸손은 자기를 이김을 택하고, 교만은 남을 이김을 택합니다.
겸손은 죽은 뒤의 영원한 행복을 고르는데
교만은 눈앞의 잠깐 동안의 편함을 고릅니다.
겸손은 낮춤을 택하므로 편안하고 고요해서, 사람이 모두 이를 들어 올리려 하고,
교만은 올라감을 택하기 때문에 다툼을 길러, 사람들이 이를 끌어내리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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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가는 사람은 아무래도 곤경과 재난을 만나기 마련이다.
그것이 두려워 집 밖으로 나오지 않을 것인가?
어떠한 힘든 상황에 처하더라도 그것이 성공할지 실패할지
또는 자신이 죽을지 살지 따위에 연연해서는 그 무엇도 시도할 수 없다.
사람은 아직 도래하지 않은 두려움에 얽매여서는 안 된다.
- 사이고 다카모리


‘두려워서 시도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시도하지 않아서 두려움이 생기는 것입니다.’ (토니 로빈스)
크든 작든 불행은 자신의 마음이 만들어 냅니다.
실패와 두려움도 마찬가지입니다.
불행하다는 불평과 불만이 진짜 불행을 부르고,
실패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이 진짜 실패를 부릅니다.
오직 성공만 생각하고 성공할 것처럼 행동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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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면 세상이 매일 바뀌고 있다는 ‘건강한 공포’를 느껴야 한다.
공포를 이겨내려면 바뀌는 세상 보다 더 빨리 변하고
누구보다 기민하게 움직여야 한다.
적응단계에 오래 머무르는 것 보다는 더 많이 실패하더라도
빨리 움직이는 게 낫다.
- 인드라 누이, 펩시코 회장


세상의 변화속도는 나날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소용돌이치는 세상에서 멈춤은 곧 후퇴를 의미합니다.
공포를 이겨내는 최선의 방법은 늘 공부하는 것입니다.
“평생 배워야 한다. 나는 내 시간의 50%를 독서와 학습에 할애한다.
다른 사람들을 관찰하는 것도 좋은 학습 방법이다”
JP모간 체이스의 제이미 다이먼 회장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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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제가 깨달은 건 그 누구도 아닌
나 자신과의 경쟁에서 최고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인생이 그렇더군요.
다른 사람들이 뭐 하는지에 너무 신경을 쓰면 내가 설 자리마저 잃고 맙니다.
다른 사람을 부러워하는 대신, 더 나은 내가 되면 충분합니다.
비교 따위는 정말 필요 없죠.
- 오프라 윈프리


남과 비교하고 남과 경쟁하는 것은 모든 불행의 씨앗입니다.
남과 경쟁하는 대신 어제의 나와 경쟁하고,
내가 가진 무한한 잠재력과 현재의 나를 비교해야 합니다.
나의 사명과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매진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은 경쟁자가 아닌 희망찬 미래를 건설하기 위한
협력 파트너가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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