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뭔가를 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가진 사람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을 과소평가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은 매우 중요하다.
말하자면 일상 속의 꿈꾸는 시간, 일이 정리되고 재편되는 시간과 같다.
항상 일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깨어있으려고만 한다면 이런 현상이 벌어질 수 없다.
- 브라이언 아노
윌리엄 제임스는 “열정과 쉴 새 없이 바쁜 생활과 근심은 강함의 징표가 아니다.
이는 나약함과 열악한 환경의 징표다”라고 말했습니다.
일을 하면서 휴식 시간을 확실하게 가져야 하는 이유는,
특정 방향으로 내달릴 가속도를 얻기 위함이며,
그래야 또 다른 가속도가 저절로 생겨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휴식은 절대 필요한 기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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