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려의 손길을 한번 건네고
칭찬 하는 말 한마디를 하는 것은
자신의 양동이에서 한 국자를 떠서
남에게 주는 것과 같다.
즉, 남의 양동이를 채워주는 일이다.
희한한 것은 이렇게 퍼내주고도
제 양동이는 조금도 줄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 윌리엄 미첼
자신의 성공 비결을 다음 한 문장으로 정리했습니다.
“원하는 것을 가질 수 있도록 타인을 도와주면
원하는 것을 무엇이든 누리며 살 수 있습니다.”
친절, 사랑, 감사, 칭찬은
퍼줄수록 넘쳐나는 성공의 묘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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