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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궁이 되는 비결을 찾아 헤매던 궁수가
어느 산에 신궁이 있단 소식을 듣고 찾아갔다.
소문대로 표시된 과녁마다 예외없이 명중되어 있었다.
신궁에게 비결을 물었다.
“먼저 쏘아라.
그런 다음 붓으로 과녁을 그려 넣으면 된다.”
- 최윤식 저, ‘2030 기회의 대이동’에서

 

 

과녁이 고정되어 있지 않고 수시로 변화하는
불확실성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완벽하게 준비하느라
막상 화살을 쏘아보지도 못하고
타임아웃 될 위험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완벽주의는 때론 해악을 불러옵니다.
일단 지금 시작하는 것이 수많은 준비보다 훨씬 나은 시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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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과녁은 맞출 수 없으며, 이미 존재하지 않는 목표는 볼 수 없다. - 지그 지글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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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놓치지 마라.
꿈이 없는 새는 아무리 튼튼한 날개가 있어도 날지 못하지만,
꿈이 있는 새는 깃털 하나만 갖고도 하늘을 날 수 있다.
-강수진, ‘나는 내일을 기다리지 않는다.’에서

 

과녁을 겨누지 않고 화살을 쏘면 100% 빗나갑니다.
토마스 칼라일의 글을 함께 보내 드립니다.

“명확한 목적이 있는 사람은
가장 험난한 길에서 조차도 앞으로 나아가고,
아무런 목적이 없는 사람은
가장 순탄한 길에서 조차도 앞으로 나아가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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