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적 사고, 음식의 절제, 규칙적인 운동

제주시 원도심 심쿵투어

○ 기간 : 2019. 4. 22. ~ 7.31. (단, 경품소진시 조기종료)
○ 대상 : 모든 관광객 및 도민 (단, 단체는 불가)
○ 내용 : 원도심 주변 투어코스 완주자(스탬프 5개 획득)에 대해 경품 제공
○ 투어코스 : 2개 코스(* 1개 코스만 선택)
- 1코스 : 민속자연사박물관→삼성혈→삼성혈 문화의거리→이도1동주민센터→광양당터 산지천 산책길→제주성지/제이각→오현단/W스테이지→남수각 산책길→동문시장→김만덕기념관
- 2코스 : 관덕정/제주목관아→성내교회→모퉁이옷장→미래책방→한일슈퍼→ 무조리실→예술공간 이아→중앙성당→관덕정분식(간세라운지)→순아커피 →라이킷 책방→더 아일랜더→산지천갤러리→앙뚜아네트 탑동점 → 탑동관광안내소
○ 참여방법
- 구글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제이스탬프’를 검색해서 설치
- 투어장소에 방문하여 디지털스탬프를 받거나 QR스탬프를 찍어 방문인증
- 투어완주(스탬프 5개 획득) 후 만족도 조사 참여하면 경품 지급

http://www.jejusi.go.kr/field/culture/festival/list.do?mode=detail&festival_id=628&currentPageNo=1

역사문화의 숨결을 찾아서 <제주 원도심 여행>

https://www.visitjeju.net/kr/themtour/view?contentsid=CNTS_000000000021175

어느 작가는 말했다. 아픔이 없는 기쁨과 기쁨이 없는 아픔은 진실하지 않다고. 그에 따르면 아픔과 기쁨이 공존하는 제주시 원도심은 가장 진실한 곳일 테다. 동문시장과 서문시장 상인들이 만들어내는 특유의 활력이 있는가 하면, 이면에는 역사 속에서 뼈아픈 고통을 감내해 온 건축물들이 꿋꿋하게 자리를 지키고 있으니 말이다. 제주목 관아에서 오현단까지 제주 역사문화의 숨결이 깃든 원도심의 가볼 만한 곳을 정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