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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글쓰기 근육 글쓰기는 부단한 연습이 필요하다. 글쓰기에 필요한 근육은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서만 키울 수 있고 고생 없이는 조금도 커지지 않는다. 시작부터 잘못된 길로 갈 수도 있고, 가다가 막다른 골목에 이를 수도 있으며, 어느 순간 자기의심에 빠져버릴 수도 있다. - 줄리언 반스 외의《그럼에도 작가로 살겠다면》중에서 - * 글쓰기도 근육이 필요합니다. 그러려면 '규칙적인 운동'이 필요합니다. 그'규칙적인 운동'의 기본은 독서입니다. 더불어 '고통의 경험'도 중요합니다. 좌절, 실패, 상실, 상처, 깊은 슬픔의 경험도 글쓰기 근육을 키우는 자양분입니다. 그다음은 습작의 반복입니다. 습작의 반복도 그 자체가 고통입니다. 그 고통을 통해 글쓰기 근육은 더욱 단단해집니다. 더보기
즐거운 글쓰기(5) - 육하원칙을 활용하라 글쓰기에 필요한 재료를 소재라고 한다. 소재가 풍성하면 글쓰기가 보다 수월하다. 중요한 것은 공통분모가 될 수 있는 소재여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에서 벗어난 소재들, 즉 공통성이 없는 소재들은 나열해 놓이면 도리어 산만해진다. 육하원칙(六何原則)이라는 게 있다. 영어로는 5W1H 원칙이라고 한다. 즉 누가(Who), 언제(When), 어디서(Where), 무엇을(What), 어떻게(How), 왜(Why)이다. 신문기사 등 사실문에 꼭 필요한 요소들이다. 육하원칙은 사실문에 금과옥조처럼 따라다니는 것이지만 사실 모든 글의 기초가 되기도 한다. 특히 글을 쓰는 초기 단계엔 이것을 기준으로 서술해 가기만 해도 글이 된다. 그러니까 건축을 할 때 시멘으로 바닥 콘크리트를 하듯 글쓰기의 토대가 된다. 따지고 보면.. 더보기
자기만의 글쓰기 자기를 담는 글을 쓰면 자연스럽게 자기만의 글을 쓰게 된다. 자기만의 문체가 만들어진다. 개인마다 다른 지문처럼 글의 지문이 만들어진다. 문장만 보아도 누구의 글인지 알 수 있다면, 그 글을 쓴 이는 이미 작가다. - 제프 고인스의《이제, 글쓰기》중에서 - * 글이란 근본적으로 자기만의 작업입니다. 그 누구도 대신할 수 없습니다. 자신의 손으로 쓰지만 사실은 영혼으로 쓰는 것입니다. '혼불'을 쓴 최명희 선생은 "글은 영혼의 지문"이라 설파했습니다. 그 영혼의 지문을 손끝에 올리면 누구든 작가가 될 수 있습니다. 이미 작가입니다. 더보기
내 아이가 변해가는 모습 토론 교육을 하면 할수록 학생들이 재미있어하고 열중하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 교육에 뿌리내릴 수 있겠다는 확신을 굳히게 되었다. 학생들이 대립토론을 통해서 변해 가는 모습에 보람도 느꼈다. 말하는 태도가 바뀌고 글쓰기 능력이 향상되고 능동적으로 독서를 하기 시작했다. 학교 성적도 자연스럽게 향상되었다. - 박보영, 조슈아 박의《실전! 대립토론》중에서 - *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 가장 큰 보람과 기쁨의 순간이 있습니다. 내 아이가 변해가는 모습입니다. 그저 건강하게 쑥쑥 자라는 것도 좋지만 집중력과 생각이 깊어지고, 그것이 말과 행동에 배어 나오는 것을 대견스레 바라보는 순간이 다시 없는 행복입니다. 그 길잡이가 되는 것이 교육이고 좋은 부모의 역할입니다. 더보기
버스 운전사의 글 쓰는 재미 하루 열여덟 시간씩 버스를 몰다 보면 내 안에 다양한 나를 마주하게 된다. 천당과 지옥을 수시로 넘나든다. 세상에서 제일 착한 기사였다가 한순간에 세상에서 가장 비열한 기사가 된다. 때로 책 보며 오래도록 나를 관찰해왔던 습관 때문인지 시내버스 운전 2년이 넘어가자 글이 절로 써졌다. 버스운전 중에 문득문득 글이 올라왔다. 이젠 글 쓰는 재미에 버스기사라는 직업을 대통령하고도 안 바꾸고 싶다. - 허혁의《나는 그냥 버스기사입니다》중에서 - * 글쓰는 재미는 운전하는 재미와 같습니다. 운전하는 것이 재미가 있어야 글쓰는 재미도 느낄 수 있습니다. 운전 중에 생긴 온갖 일들이 글의 재료가 될 수 있습니다. 좋거나 싫거나, 천당이거나 지옥이거나, 그 모든 것들이 글의 재료로 재미있게 다가올 때 글은 저절로 쓰.. 더보기
엘모어 레너드가 말하는 ‘글쓰기의 10가지 규칙’ 엘모어 레너드가 말하는 ‘글쓰기의 10가지 규칙’ 2013년, 50편에 가까운 소설을 펴낸 엘모어 레너드(Elmore Leonard)가 87세의 나이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솔직히 레너드의 작품을 하나도 읽어본 적이 없으므로 그가 얼마나 대단한 작가인지는 모른다(요즘 나의 가장 큰 문제는 뭘 모르는데 별로 알고 싶어 하지도 않는다는 것이겠지만). 세간의 평을 옮겨오면 다음과 같다. “그의 문장에는 군더더기가 없다. 문장의 자연스러운 흐름을 위해 가끔은 문법을 무시할 때도 있다. 독자는 글의 주인공들과 함께 호흡하며, 레너드의 그림자는 보이지 않는다. 작가로서 ‘투명인간’이 되는 데 성공한 사람.” 범죄 소설의 대가, 디트로이트의 찰스 디킨스라는 별명을 가졌던 그는 어니스트 헤밍웨이로부터 비롯된 ‘하드보.. 더보기
전쟁터와 감옥에서 글쓰기 글은 전쟁터에서도 무수히 쓰였습니다. 스페인 내전에 참전했던 조지 오웰과 어니스트 헤밍웨이는 모두 그에 대해 썼습니다. '카탈로니아 찬가'나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는 스페인 내전이 없었다면 나올 수 없었을 작품입니다. 전쟁터만이 아닙니다. 감옥 안에서도 걸작들이 쓰였습니다. ‘돈키호테’나 ‘동방견문록’ 등이 그런 작품들입니다. - 김영하의《말하다》중에서 - * "어디에서 글을 쓰십니까?"저도 이따금씩 받는 질문입니다.그때마다 저는 이렇게 대답합니다."어디서나 아무데서나 글을 씁니다."슬픔과 절망의 끝자락에서 글을 씁니다.기쁨과 환희의 절정에서 글을 씁니다.전쟁터, 감옥에서도 글을 씁니다.삶이 머문 자리면 어디서든 글을 쓸 수 있습니다. 더보기
[도서구매] 글쓰기 정석 글쓰기 정석 국내도서 저자 : 배상복 출판 : (주)엠비씨씨앤아이 2015.06.10상세보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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