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를 찾아서 '나'는 내가 제일 오래 알고 가장 잘 아는 동시에 가장 잘 모르는 존재입니다. 내 속에는 조상에게 받은 유전자는 물론 내가 살아온 모든 시간이 깃들어 있습니다. 울고 웃고 좌절하고 흥분하고 성내고 결심하고 희망하고 절망했던 모든 시간의 총화가 바로 나입니다. - 김흥숙의《쉿(포스트코로나 시대의 성찰1)》중에서 - * 내가 가장 잘 알면서도 가장 잘 모르는 것이 '나'입니다. 이제라도 '나'를 제대로 알기 위한 노력이 그래서 필요합니다. 지나간 시간, 현재의 시간 속에 녹아있는 내 모습, 내 생각, 내 감정 속에 '나'가 숨어 있습니다. 그 '나'를 찾아가는 여행이 자기성찰입니다. 더보기
나는 나다 '나'를 둘로 나누어 하나는 마음에 든다며 좋아하고 다른 하나는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싫어하지 말고, 그래서 하나는 받아들이고 다른 하나는 버리려고 애쓰지 말고, 매 순간의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경험해 보십시오. - 김기태의《지금 이 순간이 기회입니다》중에서 - * 가만히 들여다 보니 '나'는 하나가 아니고 참으로 다양한 모습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매 순간순간에도 말투, 표정, 행동 등이 수없이 변하는 나의 모습을 발견하곤 합니다. 대하는 사람마다, 벌어지는 상황마다 전혀 다른 모습의 나, 알고보니 그 모두가 나였습니다. 감사하게도 '나'였습니다. 더보기
나, 우리=공간 공간은 인간의 삶을 투영합니다. 한 사람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가 속한 자리에 대한 묘사를 잘 들어봐야 합니다. 그곳에서 어떤 느낌이 드는지 들어야 합니다. 그가 차지하고 있는 물리적 공간에 대한 이야기가 그의 삶을 더 정확하게 보여줍니다. - 김병수의《마흔, 마음 공부를 시작했다》중에서 - * 공간은 나의 모든것들을 그대로 담아내는 그릇과 같습니다. 그 공간에서 우리가 하는 행동, 건네는 말 한마디가 그대로 스며들어 나의 모습이 그대로 투영합니다. 공간이 바로 나이기도 합니다. 그 공간에 마음을 담아 함께 하는 우리가 방향을 잃지 않고 중심을 잘 잡아 아름다운 공간이 될 수 있기를 꿈꿉니다. 더보기
나의 치유는 너다 나의 치유는 너다. 달이 구름을 빠져나가듯 나는 네게 아무것도 아니지만 너는 내게 그 모든 것이다. 모든 치유는 온전히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는 것 아무것도 아니기에 나는 그 모두였고 내가 꿈꾸지 못한 너는 나의 하나뿐인 치유다. - 김재진의 시집《삶이 자꾸 아프다고 말할 때》에 실린 시〈치유〉(전문)에서 - * 당신 때문에 내가 살고 당신 때문에 내가 죽습니다. 당신의 눈빛, 당신의 손길 하나에 내 온몸의 세포가 일어나 춤을 춥니다. 지친 내 마음 안에 당신이 있는 순간, 당신 마음 안에 내가 있는 순간이 오직 하나뿐인 치유입니다. 더보기
끌리는 사람 사람은 나를 그대로 드러내는 사람에게 끌린다. 사람이 가장 매력적인 순간은 거침없이 나를 표현할 때다. 모든 아기가 아름다운 것도 그 때문이다. - 정혜신의《당신이 옳다》중에서 - * 왠지 끌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만의 매력을 발견하는 순간입니다. 있는 그대로의 모습, 꾸밈없이 거침없이 당당하게 드러냈을 뿐인데 빨려들 듯 마음이 끌리는 사람, 혹시 당신이 아닌가요? ... 더보기
나를 위한 일 55년을 살고 나서야 이제 인생의 중요한 진실 하나를 깨달았어. '누군가를 용서한다는 건 자기 자신을 위한 일' 이라는 진실! - 더글라스케네디의《빅퀘스천》중에서 - * 용서하는 것은 지나간 일에 대해 놓아버림과 마음에 갖고 있는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한 방법 가운데 하나입니다. 나를 위해 상대방에게 그리고 나에게 용서를 구합니다. ... 더보기
나에게 귀기울이기 아무 표현도 하지 말고, 아무 판단도 하지 말고, 네 안에 있는 그 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마음에서 일어나는 갈등과 혼란은, 네가 진정한 마음의 부름을 듣게 되면 자연히 사라지게 마련이란다. 결국, 네가 가야 할 길은 네 마음이 이미 알고 있던 본래의 고향을 찾아가는 것임을 알게 될 것이다. - 스튜어트 에이버리 골드의《Ping》중에서 - * 한순간의 섣부른 판단은 자신을 망치고, 주위를 힘들게 합니다. 선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나'입니다. 그러나 그 '나'가 어떤 나인지가 더 중요합니다. 나약하고 경솔한 '나'인지, 강인하고 현명한 '나'인지... 나에게 귀기울이기를 통하여 진정한 나를 만나고 내가 원하는 것을 잘 찾아가야겠습니다. ... 더보기
다른 사람들보다 나 자신을 바꾸는 것이 훨씬 쉽다 “나를 탓하지 말고, 내가 문제라고 여겨서도 안된다. 만일 내가 문제라고 생각한다면 넌 나를 바꿔야겠지. 하지만 네가 문제라는 걸 깨달으면 너 자신을 바꿀 수 있어. 그러면서 뭔가를 배우고 더 현명해지는 거지.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 자신은 그대로 놔두고 늘 남들을 바꾸려고만 하지. 이 점을 명심하렴. 다른 사람들보다 나 자신을 바꾸는 것이 훨씬 쉽단다.” - 로버트 기요사키,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에서 부자 아빠가 로버트 기요사키에게 주는 교훈입니다. 남이 문제라고 단정 짓는 것은 결국 본인은 변화하지 않겠다고 선언하는 것과 같습니다. 따라서 남 탓, 외부 탓을 주로 하는 사람에게 더 이상의 발전은 없습니다. 급속한 쇠퇴만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