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려운 상황을 겪을 때면 나는 마음속으로 이렇게 외친다. 
“지금, 여기, 나 자신” 온갖 시련을 겪을 때마다 나는 
‘지금, 여기, 나 자신’이라는 가르침에 따라 이렇게 자문한다. 
‘지금 하지 않으면 언제 할 것인가?’ ‘여기서 하지 않으면 어디서 할 것인가?’ 
‘내가 직접 하지 않으면 누가 해결해 주겠는가?’ 
- 곤도 노부유키 일본 레이저 사장, ‘곤도의 결심’에서 
누구도 다른 사람을 바꿀 수 없습니다. 
이 세상에 내가 바꿀 수 있는 사람은 오직 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내가 바뀜으로 인해 세상이 바뀝니다. 
남 탓 하지 말고, 남이 해주길 기다리지 말고, 
남을 바꾸려는 대신 “지금, 여기, 나 자신”이 하겠다고 나서는 순간 
세상이 바뀌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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