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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툼

'너를 변함없이 사랑할 거야' 아무 일 없듯 '우연히' 너를 마주하고 싶어. 어떤 최악의 경우에도 너를 변함없이 사랑할 거야. 한편으로 미움이 자리 잡는다 해도. 예전에 읽은 시 몇 구절이 계속 귓가를 맴돌아. - 존 키츠의《존 키츠 러브레터와 시》중에서 - * 사랑은 늘 평탄하지 않습니다. 굴곡과 갈등, 다툼과 부딪침이 있습니다. 뜻 모를 미움이 자리잡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를 변함없이 사랑할 거야" 말할 수 있는 것은, 지난 세월에 금가루처럼 쌓아놓은 사랑과 믿음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랑은 늘 새로운 출발입니다. 더보기
받아들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때 모든 것을 모든 사람을 사랑할 수 있습니다. 바로 지금 이 세상에서 단 한 가지도 받아들일 수 없는데 어떻게 한없는 사랑을 키울 수 있겠습니까? 받아들임이 없는 상태가 갈등입니다. - 아남 툽텐의《티베트 스님의 노 프라블럼》중에서 - * 모든 다툼과 갈등은 '받아들임'이 없는 데서 비롯됩니다. '받아들임'은 나와 다른 것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받아들여야 열고, 믿고, 맡길 수 있습니다. 사랑을 키울 수 있습니다. 더 사랑할 수 있습니다. . 더보기
다툼은 인간에게 유익하다 갈등은 우리를 똑똑하게 만든다. 갈등이란 말은 싸움과 불화, 공격과 충돌, 전쟁과 같은 부정적 이미지를 먼저 떠올리게 한다. 그러나 갈등은 결코 해롭지 않다. 갈등에는 잠재력이 숨어있다. 업무 갈등은 성과를 올리는데 도움을 준다. 갈등은 팀을 활성화 시킨다. - 토마스 바세크, ‘팀워크의 배신’에서 물론 과도한 갈등은 해롭습니다. 하지만 조직이 혁신을 추구할 때 너무 적은 갈등도 해가 됩니다. 갈등이 변화의 중심 동력이 될 수 있습니다. 갈등 없는 변화는 없습니다. (암스테르담대학 카르스텐 드 드류 교수) 갈등을 무조건적 회피 대상이 아닌 긍정의 씨앗으로 바꿔볼 필요가 있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