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 회사 생활에서 시련이 없었던 시기는 한 번도 없었다.
열심히 해서 목표를 달성하면 상사는 항상 “수고 했다.
이제 100이라면 남은 것이 또 100이다”라고 얘기했다.
“정말 열심히 했으니까 이제부터는 좀 여유를 갖고 하자”는 얘기는
지금까지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다.
- 가와이, 도요타 기술 총 책임자
‘미래는 만족하지 못한 자의 것이다.’
로버트 우드러프 코카콜라 전 회장의 주장이 흥미롭습니다.
“만족할 틈이 없다. 현상에 만족하면 바로 죽음이다.
안정은 곧 죽음이다. 만족하는 순간 쇠퇴가 시작된다.
만족하면 늦추게 되고, 노력을 게을리 하게 된다.” 이승엽 선수의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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