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가 
 확인되더라도 소홀하게 대응한다. 
깨진 유리창을 발견한다 해도 '그 정도 쯤이야'라며 
 대부분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그러다 큰 봉변을 당하고 만다. 
- 마이클 레빈의《깨진 유리창 법칙》중에서 - 
* '호미로 막을 일을 가래로도 못막는다.'
때를 놓치면 돌이킬 수 없는 낭패를 당한다는 
 뜻의 우리 속담입니다. '그 정도 쯤이야'를 
 가장 경계할 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이 통찰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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