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반응형

[여행] 2023-08-12~15, 경북 울진 죽변항
금바위민박 금바위펜션, 덕구온천, 하나로마트 울진 본점 
 
12일 새벽 4시 30분 출발. 동해휴게소에서 아침 식사. 전망이 좋다. 
12일이 울진읍 오일장이라서 덕구온천에서 오전시간을 보내고, 점심때 오일장에서 장 보고, 하나로마트 장보고 금바위 민박에서 점심. 
 
15일 아침 서울 출발전까지 바다에만 있었다.

반응형
반응형

[여행] 2023-05-27~29, 울진 여행

 

울진, 죽변항, 금바위민박, 민물고기생태공원, 울진은어다리, 덕구온천, 울진읍

 

대관령휴게소 강릉방향 에서 첫 휴식 

- 식사 후 덕구온천까지 논스톱

덕구온천 스파는 네이버로 예약하고 바로 입성

- 놀다 지칠때 라면은 국룰이지!

울진읍내 하나로마트

- 하나로마트에서 일단 크림빵(딸기쨈들어있는)을 산다.

- 회도 조금, 돼지고기도 조금 구매. 로컬김치도 구매

금바위민박 체크인

- 언제와도 익숙하고 정겹다. 

울산 사시는 남자 사장님이 계셔서 반갑게 맞아주시고. 

- 사온거 먹으면서 밥 하고, 

- 일단 휴식~~~

- 사장님이 애들 카누 태워 주셔서 모래사장에서 놀고. 

둘째날, 오전 성당 스케쥴이 있어서 난 숙소에서 휴식.

- 사장님이 홍합 채취해오셔서 나도 같이 손질. 덤으로 자연산 굴도 맛볼수 있었음.

- 비가 와서 짜장면 시켜먹고

울진은어다리 걷고

울진민물고기생태체험관으로 관람. 

오는길에 하나로마트 새로운 지점 방문.

- 바베큐 용품/고기 다 있구나. 여기 축협한우프라자에서 다음에 식사 한번 해야겠다.

배가 부르다고 생각했지만, 저녁에 홍합탕에 고기 지글지글. 

셋째날, 새벽 6시에 출발. 

오전 11시에 서울 집 도착

 

 

 

 

 

 

 

2023-05-27

 

2023-05-29

반응형
반응형

[여행] 2022-12-16~19, 울진

 

민물고기생태체험관

 

덕구온천

 

죽변항

정훈이네횟집 물회

반응형
반응형


[여행] 2020-07-29~08-01 영주 비로사,성혈사, 영주축협한우프라자,울진 금바위민박,덕구온천스파월드, 울진 개성관 만두전골



place.map.kakao.com/10455180


 

비로사

경북 영주시 풍기읍 삼가로 661-29 (풍기읍 삼가리 391)

place.map.kakao.com

https://place.map.kakao.com/10470794 경북 영주시 순흥면 죽계로 459-99

 

성혈사

경북 영주시 순흥면 죽계로 459-99 (순흥면 덕현리 277)

place.map.kakao.com

place.map.kakao.com/786617789

 

영주축협 한우프라자본점

경북 영주시 한정로 10 (문정동 170-1)

place.map.kakao.com

place.map.kakao.com/310657506

 

덕구온천스파월드

경북 울진군 북면 덕구온천로 924 (북면 덕구리 575-26)

place.map.kakao.com

place.map.kakao.com/12316542

 

금바위펜션

경북 울진군 죽변면 죽변중앙로 54 (죽변면 봉평리 5-1)

place.map.kakao.com

 

반응형
반응형
울진가고싶다! 제주에서 설연휴만 3번째.
덕구온천 그립다.

반응형
반응형

둘째처제가 곧 출산 임박이라 여행을 가기로 했다.

가족여행을 준비했는데, 다들 공사다망하셔서 처제내외와 울 부부만 여행.

4월 13일 아침 일찍 출발. 강릉에 벗꽃길 걷기 축제가 있다고 하여 교통체증을 피하기 위해 일찍 출발했다.

중부내륙 양평IC로 올라타 여주에서 영동고속도로로, 원주에서 중앙고속도로.

풍기IC로 빠져 35번 국도로 봉황, 불영계곡 지나 울진~~~

뭐 이젠 우리 시골집 가는 마냥 익숙한 길이다.

울진 지나서 후포항에 "박미옥대게"에 대게국수를 먹으러 갔다.  

이제 대게철은 지나버려서 청계와 홍게만 있더라.

식사를 마치고, 후포항 하나로마트에서 장도 보고, 죽변항 인근의 금바위 민박으로 이동.

짐을 풀고 각자 바람쒸고, 자유시간.

모래사장에 혼자 앉아 있었다.

가지고 간 원두 갈아서 드립커피 한 잔의 여유.

냄비로 밥도 하고~

4시넘어서 덕구온천으로 이동.

특실로 들어가서 번갈아가며 목욕. 가족탕에 있는 하노끼탕 좋아요.  

3시간의 가족탕을 보내고, 죽변항가서 회도 사고, 동해 골뱅이도 사고.

숙소에 가서 골뱅이 한 30분 삶아서, 회와 소고기 구이 만찬.

소주를 얼마나 먹었던지.

4월 14일. 일출은 흐린 날씨 관계로 볼 수 없었다.

라면에 밥 말아 먹고, 서울로 출발.

오후 3시 되어서야 응암동 도착.

서울은 아직 겨울과 봄 사이다.

이제 3 식구 되면 만나요~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