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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같은 길, 다른 길 어제 걷던 길을 오늘도 걷는다. 길은 같은 길이지만 어제 걷던 길은 더 이상 오늘의 길이 아니다. 길은 같은 길인데 같은 길이 아니다. 어제 만난 길 오늘 만나는 길, 새롭게 태어나는 길. - 박영신의《옹달샘에 던져보는 작은 질문들》중에서 - * 2020년 지난 한 해, 참으로 힘든 길을 걸었습니다. 새해(2021년)도 같은 길을 걸어야 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전혀 다른 길로 만들어야 합니다. 매일매일 새롭게 태어나는 건강한 길, 치유의 길로 걸어가야 합니다. 더보기
소중한 기억 소중한 기억이 있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그것을 계속 끌고 가는 것일 텐데 이 소중한 기억은 휘발성이 남달라서 자꾸 사라지려 든다. 불행은 접착성이 강해서 가만히 두어도 삶에 딱 달라붙어 있는데, 소중한 기억은 금방 닳기 때문에 관리를 해줘야 한다. 소중한 기억이 지뢰처럼 계속 폭발할 수 있도록. 그러면 소중한 비밀은 일회성에서 벗어나 간헐적으로 나를 미움에서 구출할 수 있다. - 문보영의《준최선의 롱런》중에서 - * 소중한 것일수록 휘발성이 강합니다. 잘 날아가고 너무 쉽게 잊혀집니다. 그러다가 그것을 잃었을 때 비로소 소중함을 다시 깨닫게 됩니다. 맑은 공기가 얼마나 소중한지, 평범한 일상, 일상의 행복이 얼마나 값진 것인지 그 일상을 잃었을 때 알게 됩니다. 소중한 것은 결코 일회성이 아닙니다. 우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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