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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진실성이란
자신이 하는 일을 신에 대한
타고난 사랑 때문에 하는 것을 말합니다.
신에 대한 그런 사랑은 부풀어 올라
감정으로 분출되지는 않을 수도
있으나 깊은 서원이 될 수는
있습니다. 그 자발성
때문이죠.


- 데이비드 호킨스의 《영적 성장으로 가는 길》 중에서 -


* 어떤 일을 할 때
무아지경에 빠져 자신도 모르게
시간이 훌쩍 흘렀던 경험이 있으신가요?
어느 순간, 벅찬 감동 속에서 이제까지와는
다른 결심을 하게 된 경험이 있으신가요?
누가 시킨 것도 아닌, 내 안에서 저절로
일어나는 깊은 서원이 있습니다. 그때
비로소 영적 성장의 여정으로
들어서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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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사람들은
행복했던 순간이 반복되기를 바라면서,
이전과 마찬가지로 원하는 대상의 경험을
추구하거나 싫어하는 대상적 경험을 회피하려고
합니다. 결국 사람들은 결핍, 탐색, 일시적인
충족이라는 무한한 순환에 중독되어 버리고
맙니다. 그래서 헨리 데이비드 소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조용히 절박한
삶을 살아간다"라고 말하기도
했지요.


- 루퍼트 스파이라의 《알아차림에 대한 알아차림》 중에서 -


* 마라톤을 하다 보면
'러너스 하이'(Runner's High)를 경험합니다.
황홀경, 무아지경의 행복감입니다. 명상하는 사람들도
때로 지복(至福)의 순간을 경험합니다. 그러고는 다시
그 순간의 체험을 갈구합니다. 그러나 같은 경험은
다시 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소로의 말처럼
조용히 절박한 삶의 길을 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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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을 출 때
'몸으로 추는가?
머리로 추는가?'라는 관점과 방식은
나에게 중요하다. 머리로 추는 춤은 나를
변화시키는 속도를 지연시킨다. 몸으로
춤을 춘다는 의미는 움직임 자체 속에
머물며 감각을 체험하고 에크하르트
톨레의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를
몸으로 읽는 것과 같다.


- 최보결의《나의 눈물에 춤을 바칩니다》중에서 -


* '막춤'이 있습니다.
몸 가는대로 몸 흐르는대로 추는 춤입니다.
아무나 출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춤에 몰입하면
깊은 명상이 되고 아름다운 예술로 승화됩니다.
춤은 머리로 그리는 틀을 깨는 몸짓입니다.
생애 최초의 무아지경 속에 지금, 여기,
이 순간에 몰입하는 것입니다. 때로는
꿈이 그대를 춤추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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