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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 항상 열려 있다

 

예수는 말한다.
"구하라. 그러면 주어질 것이오,
문을 두드려라. 그러면 열릴 것이다."
그러나 노자는 이렇게 말한다.
"구하지 마라. 그러면 그것은 주어질 것이요,
문을 두드리지 마라. 문은 항상 열려 있다.
그저 지켜보기만 하라."


- 오쇼의《두드리지 마라. 문은 열려있다》중에서 -


* 문은 언제든
열릴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열쇠만 있으면 누구든 열 수 있습니다.
그 열쇠를 가진 사람이 문의 주인입니다.
"문을 두드려라", "문을 두드리지 마라"
정반대의 말이지만 같은 말입니다.
문의 주인, 곧 '삶의 주인'이
되라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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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리고 닫히고,
닫히고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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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나서지 않고도
세상의 일을 안다. 창문으로
내다보지 않고도 천상의 이치를 안다.
멀리 나갈수록 아는 것은 적어진다. 이 때문에
성인은 돌아다니지 않고도 알았으며,
보지 않고도 훤히 꿰뚫었으며,
하지 않고도 이루었다.


- 리링의《노자》중에서 -


* 아무나 성인의
경지에 오를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마음을 비우는 일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마음을 비우면 세상의 이치가 보입니다. 혜안이
생깁니다. 천하를 주유하지 않아도 보게 되고,
애쓰지 않아도 알게 됩니다. 자연이 돌아가는
이치와도 같습니다. '무위자연'(無爲自然),
이 한 마디에 깊은 진리가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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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대상이
둘 이상인 경우에도 순위가
존재하지 않을 수 있다. 내가 두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에도, 두 아이 자체에도 순위는 없다.
물론 자기 아이들이라고 해서 언제나 순위가 없는 것은
아니다. 박경리의 소설 <김약국의 딸들>에서, 김약국은
다섯 명의 딸 중에 막내딸 용혜를 가장 사랑하여
임종을 앞두고 '노오란 머리칼이 물결치는'
용혜를 오래오래 보고 있었다.


- 장혜영의 《사랑과 법》 중에서 -


* 열 손가락 찔러 안 아픈 것이 없다 하나
사랑에도 순위가 있습니다. 임종에 이르면
그 순위가 나타나기 마련입니다. 명상 기법 중에
'가상의 문'이 있습니다. 이 문을 통과할 때마다
자신이 가장 소중히 여기는 것을 내놓아야만
합니다. 사람들은 망설입니다. 무엇을 먼저
내놓아야 할까... 마지막 죽음의 문 앞에서는
통곡을 합니다. 끝까지 지켰던 것을
내줘야 하기 때문입니다.
'막내딸 용혜'마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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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따위 알게 뭐냐고
소리치는 목소리를 들을 때마다
나는 아직 고양이의 문이 열리지 않았던
나를 생각한다. 나에게 그랬듯 그들에게도
어느 날 문득 문이 열리는 날이 있을 것이다.
누군가에게는 내가 그 문을 열어주는 사람일지도
모른다. 그리고 문을 열어주는 사람에게는
무엇보다 기다리는 마음이 필요하다.


- 무루의《이상하고 자유로운 할머니가 되고 싶어》중에서 -


* 문이 열리지 않았을 때의
시선과 마음의 온도는 다릅니다.
문이 열렸을 때 그 문을 통해 만나는 것들이
삶에 중요한 시작점이 되기도 합니다. 그 문을 향해 오는
마음의 온도가 다르더라도 문을 열어주는 사람을 믿고
기다려주고 함께하는 마음이 있어 오늘도
내딛는 발걸음에 희망의 꽃이
피어납니다.
 

https://coupa.ng/bPS9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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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거울과 같다.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겪는 문제들 중 대부분은

스스로와의 관계에서 겪고 있는 문제를 거울처럼 보여주고 있다.

밖에 나가서 남들을 바꿔놓을 필요는 없다.

우리 자신의 생각들을 조금씩 바꿔 나가다 보면

주위 사람들과의 관계는 자동으로 개선된다.

- 앤드류 매튜스 


내가 찌푸리면 세상이 험악해지고,

내가 먼저 웃으면 세상이 나를 반기게 됩니다.

남을 바꿀 수는 없습니다.

내가 먼저 마음의 문을 열고, 내가 먼저 변화하면

남들이, 세상이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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