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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의 문해력

 

아이들을 키우다 보니
문해력의 기저에는 '듣기'가 있더라고요.
집중해서 듣고 이해할 줄 알아야 단어에 대한
개념이 잡히고, 문자의 형태로 눈앞에 있을 때 읽고
이해하는 게 가능하니까요. 예전에는 다양한 가족
구성원들 안에서 자연스럽게 말하기와 듣기가 이루어졌지만,
요즘은 엄마로 대표되는 한 사람이 양육을 전담하고
그나마도 미디어 기기 때문에 양육자와 아이의 상호작용이
굉장히 줄어들었어요. 그래서 아이들의
언어 환경이 너무 척박해졌고, 듣고
체득하는 단어 자체가
너무 적어졌어요.


- 윤인숙의 《말을 바꾸니 일터가 달라졌다》 중에서 -


* 아이의 말과 글은
결국 '듣는 힘'에서 시작됩니다.
누군가의 이야기를 충분히 듣고 이해하는 시간이
쌓일 때, 마음속 언어도 함께 자라납니다. 그런 점에서
양육자의 역할은 매우 중요합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아이와 눈을 맞추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은
무엇보다 소중합니다. 잠시만이라도 아이와
이야기를 나눠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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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학력 수준에 맞는
글을 읽고 그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학생이 10명 중 3명이나 된다. 성인도
다를 게 없다. 한 대학에서 성인을 대상으로 한
문해력 진단 결과 정답률은 50%였다고 한다.
이 조사 대상자들의 85%가 대학 재학
이상의 교육을 받았다. 이쯤 되면
문해력의 위기라는 말이
호들갑은 아닌 셈이다.


- 김을호의 《결국 독서력이다》 중에서 -


* 독서법은
속독, 정독, 다독으로 나뉩니다.
이 가운데 다독은 한 사람이 여러 권의 책을
읽는 것을 말합니다. 하지만 진정한 다독은 한 권의
책을 열 번, 백 번, 반복해서 읽는 것입니다. 한 작가의
작품을 여러 번 읽다 보면 그 작가의 문체를 알게 됩니다.
작가의 문체적 특성뿐만 아니라 드러내지 않은 행간까지도
읽어낼 수 있습니다. 이것이 쌓일 때 문해력이 생겨납니다.
물론 하루아침에 생겨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밥 먹듯이 책을 읽으라'는 옛말이 괜히
있었던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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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책을 읽어야 할까?
1년에 책 한 권 안 읽는 사람이
성인 10명 중 6명이라고 한다. 정보가
흘러넘치는 디지털 시대에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는 뭘까? 독서를 해야 하는 이유는 제대로
읽고 판단하는 능력, 즉 문해력 때문이다. 문해력은
그저 글을 읽거나 단어의 의미를 아는 것을
뜻하지 않는다. 다양한 맥락으로 연결된
자료를 통해 정보를 발굴하고 이해하고
새롭게 해석하여 소통까지 이르는
능력을 뜻한다.


- 김을호의 《결국 독서력이다》 중에서 -


* 문해력은 실력입니다.
세상을 헤쳐가는 막강한 무기입니다.
문해력의 출발은 독서입니다. 그러나 단지 책을 읽고
해독하는 것에만 국한되지 않습니다. 우리는 서로 대화를
하면서도 소통의 부재를 느낍니다. 상대가 무슨 말을 하는지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늘어갑니다. 왜일까요?
문해력, 청해력의 부족 때문입니다. 문해력은 단숨에
늘어나지 않습니다. 어릴 적부터 훈련이 되어야
가능합니다. 그래서 독서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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