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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두를 만드는 사람의 '사명' "젊을 때는 아주 발이 건강했죠. 최전방에서 복무할 때도 10킬로미터 행군을 거뜬히 해냈습니다. 완전 군장을 한 채로요. 등산도 줄곧 해와서 튼튼하게 단련된 발이었어요. 그러다가 2016년 12월부터 반년이 넘도록 일주일에 스무시간 이상을 꼬박 서서 강의를 계속하다 보니 발바닥 근육에 손상을 입었습니다." 그 말대로 발의 상태가 좋지 않았다. 통증을 넘어 발 모양에도 변형이 심하게 와 있었다. - 아지오의《꿈꾸는 구둣방》중에서 - * 아무리 건강했던 발도 살다 보면 틀어지고 통증도 생깁니다. 틀어진 발을 바로잡아주고 통증을 없애주는 일이 구두를 만드는 사람의 '사명'입니다. 그에게는 구두가 곧 사람을 살리는 치유의 도구가 되는 것입니다. 누구나 자기만의 치유의 도구가 있습니다. 음악가는 음악으로, 작가는.. 더보기
상상력을 춤추게 하라 눈앞에 보이는 것, 손에 닿는 것, 발이 머무는 곳, 그 너머의 것을 보는 힘이 상상력이다. 사람은 현실을 떠나 살 수 없다. 그러나 현실에만 묻히거나 갇혀 있으면 안 된다. 현실 너머의 또다른 세계를 바라보며 상상력을 춤추게 하고, 그 상상력이 현실이 되는 경험을 해야 한다. - 고도원의《잠깐멈춤》중에서 - * 상상의 나래를 펼쳐라!맞습니다. 우리는 때때로 상상의 나래를 마음껏 펼쳐내야 합니다. 동심으로 돌아가시공을 초월하는 무한한 세계에서 상상력을춤추게 해야 합니다. 그 상상력이 그대로 현실이 되는 경험, 그 놀라운 경험이더 큰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만듭니다. . 더보기
가파른 경사지를 오르며 생각한다. 내가 올라가야 할 모든 산과 내 발에 멍이 들게 했던 모든 바위와 내가 흘려야 했던 모든 피와 땀과 때와 앞이 안 보이는 폭풍들과 살이 타는 것 같은 더위에 대해 내 마음은 감사에 찬 노래를 부르나니 이들이 날 강하게 만들어 줬으니까. - 제임스 케이시의 시, ‘가파른 경사지를 오르며’ “고난에 처한 사람은 환호하라. 그는 이제 그간의 무관심이나 어리석은 행동에 종지부를 찍고, 과거를 벗어나 더 나은 길을 찾기 위해, 그리고 내면에 있는 힘이 더 큰 자유를 찾아 더 큰 세상에서 발휘될 수 있도록 모든 힘과 지능을 써야하고, 더 나은 길을 찾아야 하니깐.” 제임스 앨런의 글 함께 보내드립니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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