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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을 주는 것은 어렵지 않다.
마음만 먹으면 누군가에게 기쁨과 감동을
안겨줄 수 있다. 가슴 설레는 선물을 받는 일도
그리 어렵지는 않다. 선물은 묘하게도 받는 사람
만큼이나 주는 사람에게도 기쁨을 선사하기
때문이다. 선물을 준비할 때부터 마음은
설레고 들뜬다. 무엇을 줄까 고르는
즐거움, 받는 이의 표정을 상상하는
기쁨이 있다. 선물을 주면서
이미 그 이상의 보상을
받는 셈이다.


- 김소일의 《말과 침묵》 중에서 -


* 주는 기쁨을 아는 사람은
풍요롭습니다. 복도 받습니다. 그래서
갈수록 더 많이 주고 더 많이 베풀게 됩니다.
반대로 베풀지 못하고 받기만 바라는 사람은
늘 허기집니다. 그 허한 마음 때문에 더 많은
것을 받기를 원하지만 그래도 배고픕니다.
그 원리를 깨닫고 배우게 하는 것이
선물입니다. 선물을 받는 기쁨도
쏠쏠하지만 주는 기쁨은
훨씬 더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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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웃을 사랑하기를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레위기)”
MRI 기기를 통해 실험한 결과 누군가가 자선을 베풀 때,
그 사람의 열망과 즐거움을 담당하는 뇌 영역이 밝게 빛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달리 말하면 좋은 일을 하는 행동은 실제로 인간을 더 행복하게 만든다.
- 랍비 힐렐

남을 위한 일이 결국 나를 위한 일이 됩니다.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을 도와서 그 문제를 먼저 해결해 주면
그것들이 하나 하나 덕으로 쌓입니다.
언젠가는 나에게 큰 복으로 돌아옵니다.
내가 아니면 후손에게라도 반드시 돌아오는 것이 바로 자연의 이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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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은 모두 식신생재(食神生財) 사주를 갖고 있다.
잘 베푸는 기질이다. 베풀어야 돈이 생긴다.
무심코 베풀었던 것이 시간이 흘러 큰 재물이 되어
자기에게 되돌아오는 것이다. 자식을 위해서 할 수 있는
최선의 행위도 바로 베풀고 나누는 것이다.
이런 것들이 쌓여 자식에게 간다.
- 명리학자 조용헌

“내가 가진 것은 영원히 남의 것이요.
남에게 주어버린 것은 영원히 내 것이다.”
부처님 말씀입니다.
베풂은 가장 이기적인 행위입니다.
투자 대비 효과가 가장 큰 행위가 바로 베풂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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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행복의 대부분은 남들을 도울 때 온다.

다른 사람들을 돕기 위해 더 많은 시간을 쓸수록

더 충만한 감정을 느끼게 된다.

그러니 사회에 나가서 어떻게 성공해 잘 살 수 있을까에

초점을 맞추지 말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내가 어떻게 쓰임 받을 것인가를 생각하라.

- 오프라 윈프리 


사랑하고 베풀고 싶은 욕구가 사랑받고 싶은 욕구보다

행복과 성공에 훨씬 더 신뢰할 만한 결정 요인이 됩니다.

더 많은 성취가 아닌,

더 많이 베풀고 더 많이 도울수록 행복이 더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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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살면서 자신이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를. 그리고 마음속에서 답이 들려올 때까지 

기다리세요. 영혼의 가장 깊은 곳에서 갈망하는 것.

늘 친절을 베푸세요. 이것이 당신이 

행복할 수 있는 가장 현명한 

길입니다. 



- 알렉상드르 졸리앙 외《상처받지 않는 삶》중에서 -



* 스스로에게 물어 보세요.

나는 과연 친절한 사람인가? 

이따금 친절한가, 늘 친절한가?  

친절 하나만으로도 성공할 수 있습니다.

사람 사이 영혼의 우물이 깊어질 수 있습니다.

성공과 행복에 이르는 가장 현명한 지름길입니다.

늘 친절을 베푸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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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는 사업을 하늘과 땅이 서로 거들어서
천하의 백성에게 베푸는 것이라 정의했습니다.
사업은 많은 사람들에게 크게 베푸는 일이라는 거죠.
자기 이익만을 좇아 단지 돈을 버는 일은
사업이 아니라 장사입니다.
돈도 벌면서 돈 이상의 가치와
사람을 함께 버는 일을 사업이라고 합니다.
- ‘CEO 박도봉의 현장인문학’에서

 

돈 되는 것이면 죄다하는 사람은
사업가가 아닌 장사꾼이라 칭합니다.

사업의 목적은 단순히 돈을 버는 것이 아니라,
이 세상을 좀 더 나은 곳으로 만드는 것,
고객의 채워지지 않는 Needs와 Wants를
채워주는 것, 그리고
함께 일하는 직원의 행복 창출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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