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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아웃

번아웃 전조 무너지기 전에는 반드시 전조가 있다. 번아웃과 그에 이은 우울증은 장기간에 걸쳐 진행되는 과정이다. 하지만 나는 그 조기 경보시스템의 외침을 들을 수 없었거나 듣고 싶어 하지 않았다. 마음이 느낀 것을 머리로는 인식하려 하지 않았다. - 노라 마리 엘러마이어의《나는 괜찮을 줄 알았습니다》중에서 - * 자동차도 기름이 바닥나면 깜박깜박 빨간 불로 신호를 보냅니다. 이 경보 시스템을 무시하고 계속 달리면 기름이 완전히 떨어져 번 아웃을 당하고 맙니다. 우리의 몸도 전조가 있습니다. 피로감, 소화불량, 불면증... 마음도 신호를 보냅니다. 낙심, 우울, 짜증, 울화... 그 전조 현상을 그냥 지나치면 번 아웃! 강제 멈춤을 막을 수 없습니다. 더보기
귀갓길에 찾아온 '번아웃 증후군', "결혼전엔 내가 1순위였는데..." 귀갓길에 찾아온 '번아웃 증후군' "결혼전엔 내가 1순위였는데..." http://mindgil.com/client/board/view.asp?fcd=F1045&nNewsNumb=20200769519 귀갓길에 찾아온 '번아웃 증후군' "결혼전엔 내가 1순위였는데..." mindgil.com 엄마가 되기 전까지 내가 중심이었다. ‘나’를 벅차오르게 만드는 걸 찾았고 꿈을 좇았다. 꿈을 이루고 시행착오도 겪었지만, 점점 단단해졌다. 일을 통해 존재감을 느꼈고 자존감도 높았다. 누구보다 열심히 ‘나’를 위해 살았다. 그랬던 내가 엄마가 된 후로 달라졌다. 이제껏 경험하지 못한 극강의 감정에 휩싸였다. 아이의 건강과 기분, 매일 조금씩 성장하는 모습에 집중했다. 어쩌면, 말로 다 설명하지 못할 엄마의 감정과 책..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