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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마다 자기 나름대로 꽃이 있다. 꽃씨를 지니고 있다.
그러나 역경을 이겨내지 못하면 그 꽃을 피워낼 수 없다.
하나의 씨앗이 움트기 위해서는 흙속에 묻혀서 참고, 견디어내는 인내가 필요하다.
그래서 사바세계라고 한다. 사바세계란 참고 견디는 세계라는 뜻이다.
이 세상은 참고 견딜만한 극락도 지옥도 아닌 사바세계,
여기에 감추어진 삶의 묘미가 있다.
- 법정 스님


“시련과 모험의 차이는 태도다
(Attitude is the difference between an ordeal and an adventure).
가장 진귀하고 아름다운 꽃은 역경을 이겨내고 피는 꽃이다
(The flower that blooms in adversity is the most rare and beautiful of all).
위기는 기회를 만든다 (Breakdowns create breakthroughs).”
이미도의 ‘무비 식도락’에서 옮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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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새해 인사를 드려야겠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복은 어느 누가 주는 것이 아니라
내가 지어서 내가 받는 것, 그렇다면
인사말을 이렇게 고쳐 해야겠네,
'새해에는 복을 많이 지으십시오!'

- 법정의《새들이 떠나간 숲은 적막하다》중에서 -


* 새해 인사를
'새해 복 많이 지으세요!'로 바꾸자는
법정 스님의 말씀이 가슴에 와닿습니다.
복을 받기도 하고 주는 것이기도 하지만
짓는 것이기도 합니다. 잘 지은 집처럼
내가 지어 내가 살기도 하고
다른 사람이 살기도 합니다.
복이 복을 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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