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에 재갈을 물리고 싶을 정도로
끊임없이 비전에 대해 얘기해야 한다.
언젠가는 하루 내내 너무도 많이 이야기해서
나 자신조차 지겨웠던 적이 있다.
그러나 모두가 비전을 완벽히 공유할 때까지는
끝없이 계속 반복해서 이야기해야 한다.
- 잭 웰치 회장
비전은 가야할 방향입니다.
구성원의 가슴을 뛰게 할 수 있어야 비전입니다.
제 아무리 훌륭한 비전이라도
제대로 공유되지 않으면 죽은 비전에 불과합니다.
모두가 알아듣고 한 방향으로 가슴 뛰는 행진을
해나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선 신물 날 정도로
끝없이 비전을 이야기해야만 합니다.
대리 시절에 비전에 대해서 많이 물어보았지만 대답해주는 사람은 없었다.
비전 없이 회사를 운영하니 결국 다들 문 닫는 건가 있어야
회사든 팀이든 이끌어 갈 수 있는 것이거늘.
리더라면 비전을 말해 줄 수 있어야 한다.
아니, 말할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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