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상실감

외로움의 기억들 외로움이라는 감정을 굳이 설명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다들 어릴 적부터 외로움을 안다. 누군가 함께 있어주기를 간절히 바랐지만 결국 혼자 보내야만 했던 어느 저녁 이후로, 다른 사람들은 서로 어울려 놀기 바쁜 파티에서 아는 사람 하나 없이 멀뚱히 서 있다 돌아온 이후로, 이성 친구와 나란히 누운 채 이제 이 사람이랑은 끝이구나 확실히 깨달은 그 밤 이후로, 그들이 영영 떠나가고 텅 빈 집에서 홀로 지내본 후로. - 라르스 스벤젠의《외로움의 철학》중에서 - * 누구나 외로움의 기억들이 있습니다. 유난히 춥고 서럽고 아팠던 기억들입니다. 특히 상실감에서 오는 외로움은 뼛속까지 시리게 합니다. 철석같이 믿었던 사람의 변심에서 느끼는 아픔은 측량하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돌아보면 그 외로움의 경험 때문에 내면의 .. 더보기
창의성은 제약을 사랑한다 일본의 단시인 하이쿠, 소나타, 종교화와 같은 가장 큰 영감을 주는 예술은 제약으로 휩싸여 있다. 이런 예술은 창의성이 규칙을 뛰어넘기 때문에 아름답다. 제약은 문제를 구체화하고 문제에 집중하며 극복할 뚜렷한 난제를 제공한다. 창의성은 제약될 때 가장 크게 발현된다. - 제이넵 돈, ‘좋은 일자리의 힘’에서 풍부한 자원은 안일함을 부릅니다. 안일함이 쌓이면 서서히 퇴화하게 됩니다. 제약은 치열함을 불러옵니다. 치열함이 쌓여 창의력이 발현됩니다. 창의성은 제약을 사랑합니다. 제약은 신중하게 만들고, 우선순위를 정하고 최대한 혁신적이게 만듭니다. 제약이 더 큰 창조를 불러옵니다. 더보기
'기쁘기 그지없다' 슬픔과 후회, 상실감, 낙담 등 의기소침한 상태에 빠져 있는 것은 삶을 향한 의지를 상실했기 때문이다. 이런 사람들은 거리를 걸을 때도 세상을 슬프게 보고 실제로 그렇게 경험한다. 마음에 슬픔이 가득하기 때문에 거리에서 아이나 노인들을 마주쳐도 '슬프기 그지없다' 라고 느낀다. - 데이비드 호킨스의《치유와 회복》중에서 - * '슬프기 그지없다'가'기쁘기 그지없다'로 바뀌어야 합니다.실제로 기뻐서가 아닙니다. 슬픔이 있지만그 슬픔을 그저 슬픔으로만 받아들이지 않고그 안에서 반짝이는 기쁨의 모래알을 발견해함박만한 미소를 짓는 것입니다.'기쁘기 그지없다.' . 더보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