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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번트십

'서번트십'이 답이다 여러분은 재고품 목록과 수표책 또는 다른 수단들을 관리합니다. 심지어 여러분 자신을 관리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다른 인격체를 관리할 수는 없습니다. 사물은 관리하는 것이지만, 사람은 리드하는 것입니다. - 제임스 C. 헌터의《서번트 리더십》중에서 - * 사람을 무엇으로 리드하는가. 미래 리더십을 위한 중요한 물음입니다. 무력으로? 권력으로?금력으로? 심지어 폭력으로? 아닙니다. 섬김으로 사람을 리드해야 합니다. 그 섬김의 리더십이 바로 '서번트십'입니다. 낮은 자리에서 다른 사람을 올려주고 높여주고 받쳐주는 것입니다. 서번트십이 답입니다.리더의 종류를 단계별로 살펴본다면, 1단계 ; 통제위주에서 발전 – 리더 자신의 관점 -> 타인의 관점으로 전환 - 부하들은 리더가 지시하는 일을 충실히 수행하는 업.. 더보기
'한몫'을 한다 어른이란 '한몫'을 하는 사람을 말한다. 한몫을 맡아서 할 만큼 자랐다는 의미다. 아이로만 알았던 아들이 커서 아버지 대신 역할을 해낼 때 '이제 커서 한몫을 한다'고 표현한다. 어른으로 대접을 받으면 울력에 참여할 수 있다. 여럿이 힘을 합해 일하는 것을 울력이라 하는데, 마을 울력에는 한 집에서 한 명씩 어른이 참여해야 한다. 이 때 어른의 의미 역시 한몫을 하는 사람이다. - 김준의《섬: 살이》중에서 - * 요즘 어른은'한몫'만으로는 안됩니다.두 몫, 세 몫, 열 몫을 해야 생존할 수 있고,울력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울력'은 파트너십을 의미합니다. 두 몫, 세 몫, 열 몫을 해도 파트너십을모르면 전체 일을 망가뜨리게 됩니다. 파트너십은기본이고 여기에 서번트십까지를 더해야제대로 한몫을 하는 것입니.. 더보기
손님이 덥다면 더운거다 손님이 덥다면 더운거다. 손님이 한 말을 가볍게 지나치는 일을 나는 경계한다. 우리가 만든 매장이라 우리가 제일 잘 안다고 생각하는 건 오산이다. 매장을 잘되게 하는 건 만든 사람이 아니라 오는 사람들이다. 그러니 당연히 오는 사람들의 관점에서 사고해야 하는 것이 맞다. - 김윤규의《청년장사꾼》중에서 - * 매장에만 국한된 이야기가 아닙니다. 모든 영역에서 '손님'의 말에 답이 있습니다. 몸을 낮춰 열린 귀로 들어야 비로소 들립니다. 귀를 열면 나보다 더 좋은 사람을 만납니다. 더 훌륭한 사람을 만날 수 있습니다. 손님의 말을 겸손하게 듣는 것이 서번트십(servantship)의 시작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