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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방정식을 찾아냈다고 생각하는 순간이 기업에 가장 위험하다.
새로운 것에 도전하기보다 기존 성공에 안주하게 된다.
변화가 필요 없어 보일 때 변화를 이끌어 내는 것이 경영자의 역할이다.
- 마크 파커, 나이키 CEO


급변하는 세상에서 오래가는 성공방식이 존재할 리 없습니다.
오히려 어제의 성공방정식이 내일의 실패 방정식이 될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특히나 성공은 자연스럽게 안주(安住)를 불러옵니다.
리더의 자리는 늘 좌불안석일 수 밖에 없습니다.
없는 위기도 만들어야 하는 것이 경영자의 책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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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티는 데 성공하는 것, 이것이 성공의 정의이고, 진정한 승리다.
여기서 포기할 것인가 대신에 여기서 어떻게 더 버틸 것인가를 생각하라.
그것이 현명한 사람의 선택이다.
포기를 고민하는 것은 당신에게 상처를 주고,
버티기를 궁리하는 것은 당신에게 답을 주기 때문이다.
버텨라, 그러면 기회가 찾아올 것이다. 버티는 자가 이긴다.
- 보도 새퍼, ‘멘탈의 연금술’에서

포기하는 이유는 경사면을 오르는데 너무 힘들어서입니다.
하지만 경사를 오르고 있다는 것은 정상에 가까워졌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지금 숨이 턱턱 막히고 힘겹다는 것은 제대로 하고 있다는 뜻이고,
올바른 길을 가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포기할 변명거리 대신 성공에 관한 확신을 가지고 밀어붙여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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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는 두 가지 길이 있다. 그중 하나는 넓고 평탄한 길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선택하는 이 길을 걸어가면 어디에도 도달하지 못한다.
넓고 평탄한 길은 사람들에게 이렇게 약속한다.
“이 길은 무난해! 걷는데 별 문제가 없을 거야.”
하지만 이는 뻔뻔스러운 거짓말이다. 문제가 없으면 사람들은 약해지기 때문이다.
- 보도 새퍼, ‘멘탈의 연금술’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좁고 험한 길 대신에 평탄한 길만 찾으려고 합니다.
그러나 운명의 장난처럼 평탄한 길은 사람을 약하게 만듭니다.
평탄한 길만 걸으려고 하는 사람은 자꾸 문제를 피하려고 하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더욱 가난해지고, 더 자주 불행해집니다.
성공으로 가는 길은 좁고 험한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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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계속 질문을 던지게 된다.
삶의 끝에는 무엇이 승리하게 될까?
더 이상 버틸 힘이 없어졌을 때 어떻게 치유될
수 있을까? 그 순간에 나는 어떤 모습을 보일까?
치유자일까, 아니면 치유를 바라는 사람일까?
내가 치유를 바라는 사람이라면,
나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 조앤 치티스터의《모든 일에는 때가 있다》중에서 -


* 지혜로운 사람은
'삶의 끝'에 이르기 전에 길을 찾습니다.
성공이냐, 실패냐가 아닙니다. 자신이 어떤 존재로,
어떤 모습으로 사느냐에서 답을 찾습니다. 그 답의
하나가 '치유자'입니다. 살다보면 누구나 '더 이상
버틸 힘이 없을 때'를 경험합니다. 그때 '힘들지?'
하며 손잡아주는 사람이 치유자입니다. 사람은
버틸 힘이 없어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위로받지 못해서 무너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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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고통 뒤에는 금광이 숨겨져 있다. 고통이 없으면 금광은 발견될 길이 없다.
고통을 겪지 않은 사람은 금광이라는 존재 자체를 알지 못한다.
실패하는 사람은 늘 고통 뒤에 숨지만,
금광이 거기에 존재한다는 사실을 결코 알지 못한다.
성공하는 사람은 늘 고통의 앞에 서 있지만,
고통의 뒤에 자신이 원하는 황금이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 보도 새퍼, ‘멘탈의 연금술’에서


어떤 일을 할 때는 어김없이 고통과 시련이 따릅니다.
그것들은 진짜 고통과 시련이 아니라 성공으로 가는 하나의 과정이
고통과 시련이라는 가면을 쓰고, 나타났을 뿐임을 명심해야 합니다.
고통 뒤에는 금광이 숨겨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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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이고, 달성 가능한 목표를 세우라는 조언은 듣지 말라

현실적인 목표로는 부자가 될 수 없다. 하워드 슐츠, 레이 크록 등
세계적 부자들은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 이룰 수 없는 목표를 세웠다.
덜 과감한 목표를 세웠다면 그만큼 덜 성공했을 것이다.
무엇보다 꿈꿀 수 있는 용기를 가져야 한다.
현실적인 목표를 추구하라며 당신이 세운 목표를 비현실적이며
불가능하다고 비웃는 사람들의 조언은 듣지 말라.
- 라이너 지텔만, ‘부의 선택’에서


내가 가진 목표와 꿈이 쉽게 달성할 수 있을 것처럼 여겨지면
꿈과 목표가 작은 거라 생각해야 합니다.
우리는 꿈의 크기만큼 자랍니다.
목표의 크기에 비례해서 성취의 크기가 결정됩니다.
목표가 크면 성과도 따라서 커지게 됩니다. 목표가 소박하면 결과도 소박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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