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일어나는 일은 전부 자신이 원인입니다. 
자신의 인생에서 일어난 실수라면 자신이 일으켰다고 밖에 말할 수 없습니다.
문제가 생겼을 때는 먼저 전부 자신의 책임이라 생각하고 대처해 보세요.
그러면 문제를 서둘러 수습할 수 있습니다.
- 쓰쓰미 구미코, ‘책임은 어떻게 삶을 성장 시키는가’에서 

문제가 터지면 습관적으로 남 탓, 외부 환경 탓을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남 탓, 외부 환경 탓으로 돌리는 것은
결국 문제를 해결하지 않겠다고 선언하는 것과 같습니다.
모든 것은 나의 책임이라고 생각하면 비로소 문제 해결 방안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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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사람이라서 힘들거나 괴로울 때가 생긴다.
성격상 나는 힘들다는 말을 하지 않는다.
‘힘들다’고 말하면 더 힘들어지기 때문이다.
그 말을 듣는 사람도 힘들게 된다.
나는 주위를 힘들게 하거나 폐 끼치는 일을 세상에서 제일 싫어한다.
- 손흥민, ‘축구를 하며 생각한 것들’에서 

주변에서 ‘사장은 힘들고 외로운 자리다’는 위로의 말을 많이 해줍니다.
그 위로가 맞다고 생각하는 순간 더 외로워지고
더 힘이 빠지는 경험을 자주 하게 됩니다.
힘들겠다는 따뜻한(?) 위로를 받으려고 하는 대신에
힘들기에 오히려 재미있다고 생각하려 애씁니다.
생각이 세상을 바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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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못날까 봐가 아니라 너무 강해질까 걱정이다.
‘뛰어나고, 훌륭하고, 재능 있고, 멋진 나는 어떨까?’를 상상해보자.
그런데 그렇지 않은 당신은 누구란 말인가?
당신은 신의 사랑을 받는 신의 자녀다.
소극적인 태도는 세상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 마리안 윌리엄슨, ‘사랑의 기적’에서 

우리에게는 생각보다 큰 능력이 잠재되어 있습니다.
마음 속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보세요.
최선의 나를 발견하고 이를 끌어내기 위한 힘찬 발걸음을 떼어보세요.
나를 믿는 것에서부터 기적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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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감은 비관적인 정서다. 그런데 사람은 비관적일 때
세상의 본 모습과 인생의 본질을 더 정확하게 인식할 수 있다.
그러므로 우울감은 부정적이기만 한 것이 아니다.
우리가 그것을 통해 세상의 본 모습을 깨달을 수 있다면
우울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
초조함이 사람의 적극성을 일깨우는 원동력이 될 수 있는 것처럼 말이다.
- 페이융, ‘법화경 마음공부’에서 

우리는 늘 불안감을 안고 살아갑니다.
불안, 우울, 초조함은 해로운 감정입니다. 그러나 잘만 활용된다면
그 안에서도 긍정적 요소를 충분히 찾아낼 수 있습니다.
초조함은 적극성을 불러오고 불안과 우울은 현실성에 바탕한
꼼꼼한 사전준비의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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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망은 당신이 미워하는 상대를 해치는 것이 아니다.
그로 인해 상처받는 사람은 바로 당신 자신이다.
원망을 내려놓지 못하면
수많은 부정적인 감정이 자신에게 무거운 짐이 된다.
결국 상대가 당신의 몸과 마음을 통해 당신에게 계속 상처를 주는 셈이다.
- 페이융, ‘법화경 마음공부’에서 

이어지는 내용 함께 보내드립니다.
‘하지만 원망을 내려놓는다면 그 누구도 당신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
내려놓으라. 내려놓지 못하면 세상은 당신의 적이 될 것이다.
내려놓으면 세상이 당신의 일부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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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혹시 도시에서 
길을 잃은 적이 있으세요? 
내가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고, 그래서 
미친 듯이 돌아다녔더니 그 도시를 잘 알게 되는. 
저에게는 바로 그게 인생의 큰 경험이었어요. 
우리는 평소 길을 잃어본 경험이 별로 없죠. 
길을 잃어본 순간, 우리는 세상에 대한 
지도를 얻게 됩니다. 우리는 적극적으로 
방황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 정재승의《열두 발자국》중에서 - 


* 우린 방황을 두려워합니다.
길을 잃으면 무언가 대단히 잘못되었다고
여기기 쉽습니다. 그러나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내가 가려고 했던 길만 맞는 길, 옳은 길은 아닙니다. 
때론 잘못 들어선 길에서 뜻밖의 성취를 얻기도
합니다. 가끔은 일부러 가지 않았던
길로 가 보는 것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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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매 순간은 
자신에게 달려 있다. 
셰익스피어는 이런 현명한 말을 남겼다. 
"세상에는 좋은 것도 나쁜 것도 없다. 
단지 생각에 따라 좋고 나쁨이 
결정된다." 

- 크리스 프렌티스의《어떻게 흔들리지 않고 살 것인가》중에서 -


* 다가오는 매 순간,
무슨 일이 있을지 아무도 모릅니다.
내가 어떻게 생각하느냐,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내 생각과 행동이 좋으면
좋은 일이, 나쁘면 나쁜 일이 생깁니다.
그것이 삶의 철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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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에는 평생이 걸린다. 어디 가나 좋은 스승이 있지만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제대로 배우려면 평생이 걸린다.
역사를 장식한 수많은 위인도 삶을 마감하는 순간까지
제대로 사는 법을 배우지 못했다고 고백하며 세상을 하직했다.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오는 인생의 마지막 날까지
배우기를 게을리 하지 말라.
- 세네카

매일 매일 새로운 지식이 쏟아지고 기존에 알던 지식은
쓸모없어 지거나 유해한 지식이 되고 있습니다.
한편 100세 시대는 피할 수 없는 대세가 되고 있습니다.
평생학습은 이제 인생의 성패를 가르는 가장 중요한 척도가 되었습니다.
피할 수 없으면 즐겨야 합니다.
위대한 선인은 무려 2000년 전에도 평생학습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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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사쿠타 미호(여섯 살)

개는 
나쁜 
눈빛을 하지 않는다 

- 하이타니 겐지로의《태양이 뀐 방귀》중에서 - 


* 여섯 살 
시인에게 들켜버렸습니다. 
나는 가끔 나쁜 눈빛을 한다는 것을. 
눈빛은 생각을 담고, 생각은 눈빛에 비칩니다.
나쁜 눈빛을 하지 않는 천진난만한 강아지처럼 
순수한 마음, 맑고 투명한 영혼만이 눈빛에 담기기를, 
그 눈빛으로 세상을 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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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밝았는데 잠자리에서 일어나기가 싫을 때는 마음속으로 이렇게 생각하라.
“나는 인간으로서 해야 할 일을 하기 위해 일어나는 것이다.
그 일을 위해 태어났고, 그 일을 위해 세상에 왔는데,
그런데도 여전히 불평하고 못마땅해 하는 것인가.
침상에서 이불을 덮어쓰고서 따뜻한 온기를 즐기려고 태어난 것이 아니지 않느냐?”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명상록’에서 

작은 들풀 하나, 공중의 작은 새, 개미, 꿀벌 같은 천하의 모든 미물들도
각자에게 맡겨진 소임을 수행하면서, 
우주의 질서에 기여하기 위해 각자의 몫을 다하고 있습니다.
매일 매일 내가 세상에 태어난 이유, 즉 소명(calling)을 생각하는
삶이야말로 진정 가치 있는 삶이라 할 수 있습니다.
직업(calling)이 곧 소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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