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가져온
목화씨는 단 10알!
그 중 한 알만이 구사일생으로
꽃을 피운다. 그 한 대의 목화 줄기에서
첫해 100알의 씨가 맺히고, 3년에 걸친 집중
재배와 종자 채집의 결과 10년 내 한반도 전역에
보급되기에 이른다. 배양과 재배에 성공하여
보급, 확대가 임계치에 도달한 것이다.


- 전경일의《더 씨드》중에서 -


* 두 알도 아닙니다.
단 한 알, 10알 중에 딱 한 알만 싹이 났습니다.
그리고 번지고 퍼졌습니다. 사람들의 옷을 바꾸었고
'백의(白衣) 민족'이라는 별명까지 안겨주었습니다.
성냥불 하나의 작은 불씨가 산야를 태웁니다.
작은 물방울 하나가 모여 장강을 이루고
바다를 만듭니다. 당신 한 사람이
세상을 바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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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세상에서 가장 신나는 직업을 갖고 있다.
매일 일하러 오는 것이 그렇게 즐거울 수가 없다.
거기엔 항상 새로운 도전과 기회와 배울 것들이 기다리고 있다.
만약 누구든지 자기 직업을 나처럼 즐긴다면 결코 탈진되는 일은 없을 것이다
- 마이크로소프트 회장 빌 게이츠

탁월한 리더들은 하나같이 자기 일에 대해
용암처럼 솟구치는 열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미국 최고경영자 연구기관인 스펜서 스튜어트는
미국에서 존경받는 50대 CEO들의 가장 두드러진 공통점은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대한 불타는 열정이라고 했습니다.
문제는 CEO 본인들만 열정을 가질 것이 아니라,
조직 구성원 모두가 열정을 갖고 업무에 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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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개 배움의 열쇠는 애쓰는 것이 아니라, 멈추어 명료하게 생각하는 데 있다.
즉 당신이 늘 하던 방식대로 행하는 것을 멈추는 것이
배움의 비결이라 할 수 있다.
과거 방식대로 하면 늘 과거와 같다.
더 나은 삶을 위해서는 과거와의 단절이 필요하다.
- 시어도어 다이먼 

학습의 가장 큰 장애물은 이미 다 알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그간 배운 수많은 지식은
오늘날 세상이 정말로 필요로 하는 지식과 모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제의 성공 방식이 내일의 실패 공식이 됩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학습 방법은 폐기학습입니다.
내가 알고 있는 모든 것이 이미 쓸모없어지거나 오히려
유해한 지식이 아닌지 늘 돌아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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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더 좋게 만들어 가려는 사람을 곁에 두어야 한다.
우리에게 유익한 사람하고만 관계를 맺는 것은
이기적인 행위가 아니라 바람직한 행위다.
우리는 그들 덕분에 좀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고,
그들도 성장하는 우리를 보고 좋은 영향을 받을 것이다.
건강하고 이상적인 인간관계란 이런 것이다.
- 조던 피터슨, ‘12가지 인생의 법칙’에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당신에게 최고의 모습을 기대하는 사람만 만나라.
당신의 원대한 목표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곁에 있으면
함부로 행동하기가 어려워진다.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한 사람과 가까이 지내려면
강인한 의지와 꾸준한 노력이 필요하다.
겸손해야 하고, 용기가 있어야 한다. 모든 걸 스스로 판단해야 하고,
조건 없는 동정과 연민도 경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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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한 인생을
살고 싶지 않지? 그러려면
남들과 다른 삶을 살아야 해.
흥미로운 사람이 되고 싶니?
그러려면 흥미롭게 살아야 하지..."
나는 착한 양처럼 고개를 끄덕였고 속으로
따라 말했다. "맞아. 흥미로운 사람이 되고
싶으면 흥미롭게 살아야 해."

- 다인의《사는 게 쉽다면 아무도 꿈꾸지 않았을 거야》중에서 -


* 인생 길지 않습니다.
뻔하게 사는 것은 시간 낭비입니다.
'흥미로운 사람'처럼 흥미롭고 활기차게 살아야 합니다.
자신의 사는 모습이 남 보기에도 흥미로워야 합니다.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흥이 나고, 재미있고, 웃음을
선사해야 합니다. 그런 느낌을 안겨주는
'흥미로운 사람'이 많아질수록
세상은 더 흥미로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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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기간 경기가 좋으면, 사람들은 항상 경기가 좋을 거라고 믿는다.
경기가 일정기간 동안 좋지 않으면, 계속 나쁠 거라고 믿어버린다.
두 가지 생각 모두 맞지 않다. 경기는 계속 변한다.
- 버나드 바루크 

맞습니다. 모든 것은 수시로 변화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좋을 때는 계속 좋을 거라 생각해
나쁠 때를 대비 않지 않고, 좋지 않을 때는
계속 움츠러들기만 합니다.
안 좋을 때는 반대로 좋아질 때를 대비하고,
계속 좋을 때는 안 좋을 때를 미리 대비하는 것,
현명한 사람들이 세상을 살아가는 이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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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평소 길을 잃어본 경험이 별로 없죠.
길을 잃어버린 순간, 우리는 세상에 대한 지도를 얻게 됩니다.
우리는 적극적으로 방황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세상에 나오는 우리는 적극적으로 방황하는 기술을 배워서
자기 나름대로 머릿속에 지도를 그리는 일을 해야 합니다.
- 정재승, ‘열두 발자국’에서 

우리는 방황을 좋지 않은 것, 피해야 할 것으로 이해합니다.
그러나 방황은 많은 경우 예기치 못한 발견과
새로운 시작을 불러옵니다. 방황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실패하더라도 수많은 시도를 통해 자신만의 지도를 그려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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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원밖에 없는
가난한 미혼모가 분유를 사러 갔다.
가게 주인은 한 통에 만 원이 넘는다고 말한다.
힘없이 돌아서는 아이 엄마 뒤에서
주인은 조용히 분유통을 떨어뜨린다.
"통이 찌그러진 분유는 반값입니다."

- 진우의 《두려워하지 않는 힘》 중에서 -


* 배려.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리되
상처를 주거나 자존감을 떨어뜨리면 안됩니다.
분유통을 찌그려뜨려 반값을 받는 지혜.
그 지혜가 가난한 엄마를 살리고
세상을 뭉클하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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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 속에서
잠자듯 평화롭게 누워 있는
남준을 바라보며 나는 그와의 삶을
하나둘 반추해 보았다. 기쁠 때도, 슬플 때도
있었다. 내 옆에 있으되 내가 온전히
차지할 수 없는 남자인 것 같아
가슴 졸인 시간은
또 얼마였던가.

- 구보타 시게코의《나의사랑, 백남준》중에서 -


* 때때로 반추가 필요합니다.
잠깐 멈추어 되돌아보는 시간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세상을 떠난 다음에 하는
반추의 시간도 의미 있지만, 그보다는
살아있을 때 반추가 더 좋습니다.
둘 사이를 더 성숙시켜 줍니다.
더 깊이 사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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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의 시기에는 배우려고 하는 이들이 세상을 차지한다.
이미 배운 것에만 연연하는 사람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세상에 대해서만 훤히 알고 있는 셈이다.
- 에릭 호퍼  

유발 하라리 교수는 ‘이제 모든 성인은 90세까지
평생학습을 해야 하는 사회가 되었다’고 단언합니다.
미래에 필요한 학력은 과거에 배운 것에 의존하는 학력(學歷)이 아니라,
항상 부족하다고 느끼고,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을 잃지 않고
평생 동안 끝없이 학습하는 힘, 즉 학력(學力)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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