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 남보다
좀 늦어도 괜찮고 돌아가도 괜찮다.
삶이 너무 지치면 그런 것은 과감히 내려놔라.
그리고 내려놓았으면 미련 두지 마라. 그러나
희망은 절대 버리면 안 된다. 청춘이란
희망이 살아 있다는 것이다. 희망이 있는 한
꿈은 결국 이루어지게 되어 있다.
- 임관빈의《청춘들을 사랑한 장군》중에서 -
* 속도보다
방향이 더 중요합니다.
속도를 방해하는 실패와 시행착오는
젊은 시절, 청춘만이 갖는 위대한 특권입니다.
조금 늦게, 그리고 조금 돌아가는 과정에서
올바른 방향을 찾게 되고, 올바른 방향이
더 좋은 꿈을 낳게 합니다. 그것이
청춘의 희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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