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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순간

나는 나다 '나'를 둘로 나누어 하나는 마음에 든다며 좋아하고 다른 하나는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싫어하지 말고, 그래서 하나는 받아들이고 다른 하나는 버리려고 애쓰지 말고, 매 순간의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경험해 보십시오. - 김기태의《지금 이 순간이 기회입니다》중에서 - * 가만히 들여다 보니 '나'는 하나가 아니고 참으로 다양한 모습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매 순간순간에도 말투, 표정, 행동 등이 수없이 변하는 나의 모습을 발견하곤 합니다. 대하는 사람마다, 벌어지는 상황마다 전혀 다른 모습의 나, 알고보니 그 모두가 나였습니다. 감사하게도 '나'였습니다. 더보기
몸챙김(Bodyfulness) 이제 우리의 몸과 마음은 만나야 합니다. 몸과 마음이 연결될 때 '몸뚱이'가 아니라 '몸'이 될 수 있습니다. 그것이 동물의 몸뚱이와 다른 인간의 몸입니다. 이를 위해 일상에서 몸을 챙겨야 합니다. '몸챙김'이란 '순간순간 따뜻한 주위를 몸에 기울이는 것'을 말합니다. 내 몸을 삶의 동반자로 여기고 일상생활 속에서 내 몸이 어떻게 느끼고 무엇을 경험하는지를 잘 알아차려 몸에 기반하여 살아가는 것입니다. - 문요한의《이제 몸을 챙깁니다》중에서 - * 우리는 몸과 마음과 영혼으로 이루어진 존재입니다. 하지만 마음을 먼저 챙기고 몸은 항상 뒷편으로 미루어 놓는 실수를 해오고 있습니다. 우리는 몸을 통해 삶을 살아오고 있고 몸을 통해 세상을 배워갑니다. 그만큼 몸은 우리에게 소중한 자원이자 기반입니다. 평안할 .. 더보기
깨달음의 길 깨달음으로 가는 길은 단순하고 명쾌합니다. 그것은 모든 믿음 체계와 어리석은 행위를 부수고 초월하는 일입니다. 깨달음이 우리에게 찾아오게 하십시오. 햇살이 집 안 가득 들어오게 하는 유일한 방법은 커튼이나 창문을 활짝 여는 것입니다. - 아남 툽텐의《티베트 스님의 노 프라블럼》중에서 - * 깨달음의 길은 여러 갈래가 있습니다. 내가 찾아가는 길도 있고 나에게 찾아오게 하는 길도 있습니다. 어떤 길이든 단순하고 명쾌한 원리가 하나 있습니다. 마음을 비우는 것입니다. 자기 편견과 이기심과 고정관념을 비우고 마음의 창문을 활짝 열어야 깨달음의 햇살과 바람이 들어올 수 있습니다. 삶의 모든 길, 모든 순간순간이 깨달음의 길입니다. 더보기
순간순간 잘 살아야 되는 이유 사람은 언제 어디서 다시 만나게 될지 모르는 거야. 순간순간 잘 살아야 되는 이유지. C선배 얘기를 듣는데 가슴이 서늘했어. 살아오는 동안 어느 세월의 갈피에서 헤어진 사람을 어디선가 마주쳐 이름도 잊어버린 채 서로를 알아보게 되었을 때, 그때 말이야. 나는 무엇으로 불릴까? 그리고 너는? - 신경숙의《달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중에서 - * 잠깐 스치듯 했는데도 금새 알아보는 사람이 있습니다. 환한 미소가 예뻤던 '그녀'. 활기가 넘치던 '그'. 내 이야기를 잘 들어주던 '그녀'. 밝게 인사를 하던 '그'. 아무리 오래 지나 스치듯 만나도 몰라볼 턱이 없습니다. 어쩌면 다시 만나지 못할 수도 있지만 '그녀', '그', 제가 만난 그 모든 모든 사람에게 오늘도 좋은 기운만이 넘치길 소망합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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