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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

믿음과 신앙이 있는 삶 일평생 교회를 다녔다. 어린 시절엔 어머니 손을 잡고 따라 갔고, 요즘에는 가족들과 함께 간다. 온 가족이 참여하는 주일 예배는 지난 한 주를 마감하는 종착역인 동시에 새로운 한 주를 여는 출발역이다. 굳이 기독교가 아니더라도 좋다. 종교의 자유는 누구에게나 허락된 권리라는 것을 안다. 다만 믿음과 신앙이 있는 삶을 권한다. 언제라도 흔들릴 수 있는 삶을 다잡아 주는 구심점이 되기 때문이다. - 신영균의《엔딩 크레딧》중에서 - * 저도 일평생 교회를 다녔습니다. 목사의 아들로 태어나 늘 교회 울타리 안에 살았고 어머니 아버지의 기도 속에 자랐습니다. 지금은 두 분 모두 하늘나라에 계시지만 부모가 물려주신 믿음과 신앙이 아니었다면 그 숱한 고난과 역경을 결코 넘어설 수 없었을 것입니다. 종교의 자유는 그야.. 더보기
대배우 신영균과 그의 어머니 내 인생 그 궤적의 한바탕에는 어머니가 있다. 그리고 신앙이 있다. 어머니와 신앙, 구순의 노배우를 지금까지 든든하게 받쳐온 두 버팀목이다. 아니 어머니와 신앙은 동전의 앞뒷면과 같다. 둘은 절대 떼려야 뗄 수가 없다. 어머니가 곧 신앙이었고, 신앙이 곧 어머니였다. 이를테면 일란성 쌍생아인 셈이다. - 신영균의《엔딩 크레딧》중에서 - * "어머니가 눈물로 기도한 아들은 망하지 않는다." 성 아우구스티노의 어머니 성녀 모니카가 남긴 유명한 말입니다. 한국 영화의 산 역사인 한 노배우의 뒤켠에 모니카 같은 어머니가 계셨고 그 어머니의 뒤켠에는 눈물의 기도와 신앙이 있었습니다. 아들딸의 8할은 어머니가 만듭니다. 더보기
지적 신앙 인간은 뭔가에 대한 신앙을 갖지 않고는 살 수 없다. 우리 세대와 다음 세대에게 중대한 문제는 그런 신앙이 지도자나 기계 혹은 성공에 대한 비합리적인 신앙이 되느냐, 아니면 개개인의 생산적인 활동에 기반한 인간에 대한 합리적인 신앙이 되느냐는 것이다. - 에리히 프롬의《자기를 위한 인간》중에서 - * 어떤 대상에 대한 절대적 믿음이 '신앙'입니다.모든 것을 오로지 믿고 따르는 것입니다.그러나 그것이 비생산적인 방향으로 흐르거나비합리적인 것에 맹종한다면 큰 잘못입니다.신앙도 성숙되고 진화합니다. 지적 이성적 태도가 필요합니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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