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신입사원 시절부터 사장을 꿈꿔 왔고, 그래서 사장이 됐다. 
회사에 출근하고 싶어 새벽 2시, 3시, 4시에 잠에서 깨어났다. 
일이 좋고 일을 사랑했기 때문에 
직장에 출근하는 것이 너무나 자랑스럽고 보람 있었다. 
한 때는 빨간 날을 싫어했다. 
365일 하루도 쉬지 않고 출근한 게 아마도 4년은 넘을 것이다. 
- 이수창, 전 삼성생명 사장 
요즘 세상을 살아가는 이들 눈으로 보면 정상이 아닌 것으로 보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남들과 같은 정상 상태로 남아있으면서, 
남들과 다른 (비정상적인) 탁월한 결과를 기대할 수는 없습니다. 
이 사장님처럼 생각하는 신입사원은 천에 한 둘에 불과합니다. 
그러나 그런 분들이 정상을 차지합니다. 
미쳐야 미친다는 불광불급(不狂不及)도 같은 이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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