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가지 특성이 실리콘밸리를 만들었다.
첫째는 투자에 대한 위험 감수이고, 둘째는 실패를 받아들이는 태도다.
실리콘밸리에선 실패를 ‘끝이 아닌 무언가를 배우는 과정’,
‘안되는 법 한 가지를 선택지에서 제거하는 작업’이라고 여긴다.
세 번째는 인재를 확보하기가 용이하다는 점이다.
- 마이크 혼다, 미국 전 하원의원
‘투자에 대한 위험 감수’, ‘실패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태도’,
‘우수한 인재를 적시에 확보하는 것’. 기업의 성공요소임에 틀림없습니다.
이 세 가지는 꼭 실리콘밸리에 가지 않더라도 언제든지 즉시 적용 가능합니다.
멀리에서 답을 찾는 대신,
바로 지금 그대로 실행하면 성공하는 조직을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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